라라랜드(2016)세바스찬, 미아 명대사, 명장면 

 

세바스찬의 대사

"That's LA. They worship everything and they value nothing."
"여기가 LA야. 그들은 모든 것을 숭배하지만 아무것도 소중히 여기지 않아."

 

맥락: 세바스찬이 LA에서의 삶에 대해 염세적으로 말하는 장면.

LA의 겉만 번지르르한 문화를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미아의 대사

"Here's to the ones who dream, foolish as they may seem."
"꿈꾸는 이들에게 바칩니다. 비록 그들이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맥락: 이 대사는 미아가 꿈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오는 노래 가사의 일부입니다.

꿈을 꾸고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메시지입니다.

 

 미아와 세바스찬의 대화

미아: "Do you think it’s too late for me?"
"내게 너무 늦은 거 같지 않아요?"
세바스찬: "No. It's never too late to pursue what you love."
 "아니,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기엔 절대 늦지 않았어요."

 


맥락: 미아가 연기자로서의 꿈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할 때, 

세바스찬이 그녀를 격려하는 대사입니다.

 

미아의 독백
"Here's to the hearts that ache. Here's to the mess we make."
 "고통받는 마음들에게 바칩니다. 우리가 만든 혼란에게 바칩니다."


맥락: 꿈을 이루기 위해 겪는 아픔과 혼란을 표현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세바스찬의 조언
"People love what other people are passionate about. You remind people of what they’ve forgotten."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열정을 사랑해. 너는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것을 상기시켜줘."

 

맥락: 세바스찬이 미아에게 그녀의 열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는 장면입니다.

 

미아의 마지막 대사
"I’m always gonna love you."
"난 언제나 널 사랑할 거야."

맥락: 미아가 세바스찬과의 마지막 만남에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꿈을 향한 미아의 노래 가사
"A bit of madness is key to give us new colors to see. Who knows where it will lead us?"
"조금의 광기가 새로운 색을 보게 해줘. 어디로 우리를 이끌지 누가 알겠어?"


맥락: 미아가 노래를 부르며 꿈을 향한 열정과

불확실성을 이야기하는 대사입니다.

300x250
세바스찬의 명언
"You could just write your own rules. You know, write something that's as interesting as you are."
"네가 직접 규칙을 만들 수도 있어. 너만큼 흥미로운 무언가를 써봐."

 

맥락: 세바스찬이 미아에게 기존의 규칙을 따르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라고 조언하는 장면입니다.

300x250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라라랜드명대사명장면을

살펴볼까합니다.


타이타닉과 동일하게 아카데미에서 14개 부분에

후보로 오르는 저력을 과시한 웰메이드영화!


뛰어난 연출로 주목받았던 신예감독

다미엔 차젤레를 일약 스타 감독으로

만들어준 그 영화!


참 수식어가 대단한데요.

어디그럼 라라랜드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볼까요?



영화 라라랜드명대사 명장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열정에 끌리게 되어있어. 자신이 잊은걸 상기시켜 주니까.


-미아(엠마스톤)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보자.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차 키를 턱에다 대면 머리가 안테나 역할을 해서 

더 빨리 찾을수 있을걸요? 

암에 걸릴 확률은 늘겠지만요.


-세바스찬




재능은없고 하려고하는 열정만 

가득한사람들 있잖아 


나도 그런 사람중 하나였나봐.


-미아



우리는 어디쯤 있는 거지?


-미아




미아: 사람들이 좋아할까? 

세바스찬: 그깟 사람들! (Fuck 'em!)




미아: 난 당신을 계속 사랑할거야

세바스찬: 난 당신을 항상 사랑할꺼야



꿈을 꾸는 그댈 위하여, 비록 바보같다 하여도.

 상처입은 가슴을 위하여, 우리의 시행착오를 위하여.


-미아



이모는 다시 그 순간이 와도 다시 강에 뛰어들 거라고 했어요.


-미아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고 가치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good job)'야.


-재즈클럽 사장(J,K 시몬스)



왜 낭만적인게 부정적인 뜻이라고 생각해?


-세바스찬




welcome to SEBS

셉스에 온걸 환영해.


-세바스찬




인생은 흘러가는거야

-세바스찬



지금까지 영화 라라랜드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는데요. 재밌으셨나요?


엠마스톤이 참 연기를 잘하는 배우갔습니다.


큰 눈에 풍덩 빠질 것 같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가됩니다!

특히 라라랜드감독이 만든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노래가 좋네요.


그럼 다음에도 더 재밌는 영화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설 잘보내세요~ 안녕!


012345678910111213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