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라라랜드명대사명장면을

살펴볼까합니다.


타이타닉과 동일하게 아카데미에서 14개 부분에

후보로 오르는 저력을 과시한 웰메이드영화!


뛰어난 연출로 주목받았던 신예감독

다미엔 차젤레를 일약 스타 감독으로

만들어준 그 영화!


참 수식어가 대단한데요.

어디그럼 라라랜드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볼까요?



영화 라라랜드명대사 명장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열정에 끌리게 되어있어. 자신이 잊은걸 상기시켜 주니까.


-미아(엠마스톤)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보자.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차 키를 턱에다 대면 머리가 안테나 역할을 해서 

더 빨리 찾을수 있을걸요? 

암에 걸릴 확률은 늘겠지만요.


-세바스찬




재능은없고 하려고하는 열정만 

가득한사람들 있잖아 


나도 그런 사람중 하나였나봐.


-미아



우리는 어디쯤 있는 거지?


-미아




미아: 사람들이 좋아할까? 

세바스찬: 그깟 사람들! (Fuck 'em!)




미아: 난 당신을 계속 사랑할거야

세바스찬: 난 당신을 항상 사랑할꺼야



꿈을 꾸는 그댈 위하여, 비록 바보같다 하여도.

 상처입은 가슴을 위하여, 우리의 시행착오를 위하여.


-미아



이모는 다시 그 순간이 와도 다시 강에 뛰어들 거라고 했어요.


-미아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고 가치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good job)'야.


-재즈클럽 사장(J,K 시몬스)



왜 낭만적인게 부정적인 뜻이라고 생각해?


-세바스찬




welcome to SEBS

셉스에 온걸 환영해.


-세바스찬




인생은 흘러가는거야

-세바스찬



지금까지 영화 라라랜드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는데요. 재밌으셨나요?


엠마스톤이 참 연기를 잘하는 배우갔습니다.


큰 눈에 풍덩 빠질 것 같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가됩니다!

특히 라라랜드감독이 만든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노래가 좋네요.


그럼 다음에도 더 재밌는 영화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설 잘보내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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