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야.


-존 윅(키아누 리브스)



그 강아지가 한 줄기 빛이였어,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그걸 니 아들이

뺏어간거야.


-존 윅( 키아누 리브스)



사람들이 계속 내가 정말 이 바닥에 돌아온 건지 물었어. 

그리고 지금까진 제대로 대답을 못했었지.

 근데 이젠, 그래! 나 돌아온 것 같다!!


-존 윅



인생에는 어떠한 리듬도 이유도 없는거야.


-마커스(윌렘 대포)



Ms. Perkins, Your membership to

 the continental has been

 by thy own hand, revoked.

(퍼킨슨 양은 콘티넨탈 멤버쉽 자격을

스스로 박탈했습니다.)


-윈스턴(이안 맥쉐인)








윅입니다. 네 존 윅, 오늘 저녁식사를

예약할까하는데 6시쯤으로요.


-존 윅 (키아누 리브스)



오늘 월차 한번 써야겠군.


-존 윅



머스탱, 1969년산이오,

팔 생각은 없소.


-존 윅



내 식대로 갈거야

잘 보라구.


잘 봤지?


-마커스 



이백만불, 존 윅을 죽여주면 드리겠소,


역시 믿을만한 하군, 주스 잘 마셨소.


-갱단 보스 비고, 미카엘 니크비스트



총은 치우고 남자답게 붙지.

우리식으로 말야.


-갱단 보스 비고, 미카엘 니크비스트


지금까지 존윅 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셨습니다.

그럼 OST도 한번 살펴볼까요?



존윅 OST 모음



John Wick (OST) - Kaleida - Think



Marilyn Manson feat Tyler Bates - Killing Strangers (John Wick Soundtrack)



Le Castle Vania - LED Spirals [Extended Full Length Version] from the movie John Wick (Official)



최근 존윅리로드가 개봉되어 많은 남성분들의

뜨거운 가슴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존윅1에서 강아지를 처음 받았을 때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가 너무..

현실과 비슷하달까요..?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키아누 리브스 연인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하였고, 거기에

원래 있어야 할 아이까지 유산하게

되면서..작품 활동이 없을 땐 정말 

배우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초췌한 모습을 보여주고 다닙니다.

아무튼 이번주에 존윅 리로드를 보러

갈 예정이니 추후에 감상평도 올릴게요!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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