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시보기 세븐 줄거리 명대사 데이빗핀처영화
영화 다시보기 세븐 Se7en, 1995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데이빗핀처영화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및 주연 - 브래드 피트(형사 데이빗 밀스), 모건 프리먼(형사 Lt. 윌리엄 소머셋) 영화 세븐 줄거리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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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보기 세븐

Se7en, 1995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데이빗핀처영화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및 주연 - 브래드 피트(형사 데이빗 밀스), 

모건 프리먼(형사 Lt. 윌리엄 소머셋)



영화 세븐 줄거리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영화 세븐 명대사 명장면


헤밍웨이가 말했죠.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고. 후자에 전적으로 동감이오.


형사 Lt. 윌리엄 소머셋 / 모간 프리먼



모두 나를 잊어도 너는 평생 나를 기억하게 될거야.


-존 도 (케빈 스페이시)



모르고 있었군.



모르고 있었군사람들은 모두 남의 일엔 무관심하잖나. 

강간을 당할 때도 도와달라고 울부짖을 게

 아니라 불이야 라고 외쳐야 해. 


도와달라는 소린 무시하고 불났다란 

소리엔 달려오니까.


-소머셋 / 모건 프리먼



무관심이 미덕이 되는 사회, 버는 것보다 

훔치는게 쉬운 사회, 아이들에게 쉽게 

좌절을 가르치는 사회.


-소머셋



나는 자네의 부인의 행복을 시기했어.........

그게 내가 저지른 죄악이야.........


-존 도 / 케빈 스페이시



저 놈을 쏘면 니가 진거야.


-소머셋




엄청난 죄악이 온 거리마다 가정마다

 뿌리를 내리고 있어.


 흔하다는 이유로 그걸 눈감아 주고 있고 

일상이 되어 버렸지.


-존도 /케빈 스페이시


지금까지 영화 세븐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영화 세븐에서 가장 강렬했던 부분을

다시보기로 살펴보시죠.



세븐 다시보기 명장면





지금까지 영화 세븐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하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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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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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 새벽의 저주 감독판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새벽의 저주 감독판Dawn Of The Dead , 2004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모음 주연 및 출연 - 사라 폴리(안나), 빙 라메스(케네스), 제이크 웨버(마이클) 감독 - 잭 스나이더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 줄거리 인간에 대한 신의 심판은 가끔은 혹독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옥을 꽉 차게 만들고 이 죽은 자들은 갈 곳이 없어 다시 지상으로 돌아와 살아 있는 인간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슬퍼하거나 놀랄 틈도 없이 죽었던 남편은 다시 되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안나는 급히 집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집밖에도 이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세상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고 만다. 어디서 왔..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 감독판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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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감독판

Dawn Of The Dead , 2004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모음



주연 및 출연 - 사라 폴리(안나), 빙 라메스(케네스),

 제이크 웨버(마이클)


감독 - 잭 스나이더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 줄거리


인간에 대한 신의 심판은 가끔은 혹독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옥을 꽉 차게 만들고 이 죽은 자들은 갈 곳이 없어 다시 지상으로 돌아와 살아 있는 인간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슬퍼하거나 놀랄 틈도 없이 죽었던 남편은 다시 되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안나는 급히 집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집밖에도 이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세상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고 만다. 어디서 왔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산 시체 들에게 한번 물리면 그 순간 물린 사람도 좀비로 변하고, 이런 연쇄작용으로 인해 도시는 혼이 없는 시체들에게 점령당하고 만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안나는 몇몇 사람들과 함께 한 쇼핑몰 안으로 피신한다. 그러나 살아있는 인간들의 마지막 도피처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쇼핑몰도 그들의 안식처가 될 수 는 없었다. 극한 상황 속에 몰린 사람들이라 자신들의 의견을 내세우는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악의 갈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좀비들이 쇼핑 몰로 몰려오자 이들은 또 다른 도피처를 찾기 위하여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 감독판 명대사 명장면 


죽음 앞에선........매 순간이.......소중하죠.


-프랭크 (매트 플레워)



죽는것보다 바로 이자리에서 죽음을

 기다리는것이 더 두렵다는걸 느꼇죠....


-케네스 (빙 라메스)



아이는.. 나하고 다르게 키우리라는... 

아이를 계기로 잘 살아보고 싶어요.


-안드레 (메키 피퍼)



살아있다는건 매 순간이 소중한거요.


-케네스



그냥 다 뒈져버려.


왜 하필 나야!


-C.J. (마이클 켈리)



알겠다 지옥도 봤겠다 한짓이많으니 슬슬 겁이나기 시작한거군?


-케네스



내가 만약 저놈들처럼 된다면, 망설이지말고

 내 대갈통을 날려줘.


-스티브 (타이 버렐)



네 전그냥 여기남아서 노을이나 감상하죠.


-마이클(제이크 웨버)








지금까지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 감독판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를 살펴봤습니다.


스토리로 보나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보나

역대급 좀비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벽의 저주 이후로 좀비영화의 틀이

완전히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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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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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사이코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스릴러영화추천
아메리칸사이코(American Psycho , 2000)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스릴러영화추천 주연 및 출연-패트릭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윌렘 대포(도날드 킴볼형사), 자레드 레토( 폴 알렌) 감독- 메리 해론아메리칸 사이코 줄거리 패트릭 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분)은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가의 금융사 P&P의 CEO이다. 상류계급인 약혼녀 에블린이 있으며, 자신의 친구 약혼녀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그가 근무하는 곳은 아버지의 회사인 탓에 단지 자리만 채우면 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소일한다. 하루 일과는 헬스로 몸매를 만들고, 미용실에서 몇 단계에 걸친 꼼꼼한 스킨케어와 머리를 다듬으며, 값비싼 브랜드의 의상과 향수, 그리고 악세사리로 치장하는 일 등이다. 또한 아무나 예약할 수 없는 최고..
아메리칸사이코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스릴러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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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사이코(American Psycho , 2000)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스릴러영화추천



주연 및 출연-패트릭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윌렘 대포(도날드 킴볼형사), 자레드 레토( 폴 알렌)


감독- 메리 해론


아메리칸 사이코 줄거리


패트릭 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분)은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가의 금융사 P&P의 CEO이다. 상류계급인 약혼녀 에블린이 있으며, 자신의 친구 약혼녀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그가 근무하는 곳은 아버지의 회사인 탓에 단지 자리만 채우면 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소일한다. 


하루 일과는 헬스로 몸매를 만들고, 미용실에서 몇 단계에 걸친 꼼꼼한 스킨케어와 머리를 다듬으며, 값비싼 브랜드의 의상과 향수, 그리고 악세사리로 치장하는 일 등이다. 또한 아무나 예약할 수 없는 최고급 레스트랑에서의 저녁식사, 발렌티노 정장과 아르마니 넥타이, 올리버 피플스 안경테와 같은 브랜드 네임으로 상대의 가치를 매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예약에 실패한 최상류층 레스토랑의 단골 고객인 친구 폴에게 적대감을 느낀다. 더군다나 자기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된 명함을 가진 폴을 자신의 아파트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의 팝송을 들으며 그를 도끼로 난자한다. 시체는 패트릭의 옷장에 걸려진다. 패트릭이 수집한 아르마니 셔츠들과 함께. 행방불명된 폴의 행방을 찾기 위해 형사(윌렘 데포 분)가 찾아온다.



  그러나 패트릭은 형사의 수사망을 교묘히 빠져나가고 또 다른 희생자가 나타난다. 거리에서 만난 매춘부, 콜 걸, 파티장에서 만난 모델, 심지어 옛 애인까지. 그는 격렬한 정사 후 전기톱으로 난자를 하거나, 갖가지 도구를 이용해 살인을 한다. 물론 지나가던 행인을 아무 이유없이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그의 심리는 점점 더 분열되고, 그의 살인은 점점 더 무차별적, 비현실적으로 잔인해진다.





아메리칸사이코 명대사 명장면


어짜피 카타르시스는없다...

나의 형벌은 계속날 짓누를것이며

 나자신에 대해 더 깊이 알 수도

새로운 사실을 알아낼수도 없다.


-패트릭베이트만




환상적인 색체, 글자체도 두껍고 이럴수가..무늬까지있어.


-패트릭 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비디오테이프 좀 반납하러 가야 돼.


-패트릭베이트만



엽기적 욕구는 계속 나를 짓누를 것이며 

나자신도 통제할 수 없다. 


이제 진짜 살인을 저지를지도 모른다. 

욕망의 끝을 보기 위해.


-패트릭 베이트만



네가 여기 있으면 어떤 나쁜일이

 너에게 일어날지도 몰라, 

내가 널 다치게 할지도 몰라.


-패트릭 베이트만(크리스챤 베일)



도로시아에 예약해 보시지!!!


-패트릭 베이트만




왜냐하면 말이지 타인과의 공감이 불가능하거든. 

자신에게 동화될 뿐이지.







지금까지 스릴러영화추천

아메리칸사이코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이 영화는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끝이없고, 잔인한지 보여주는 영화인데요.


심신미약자분들은 보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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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명대사 명장면 OST 줄거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 2007) 명대사 명장면 OST 줄거리 모음 주연 및 출연- 토미 리 존스(보안관, 에드 톰 벨), 하비에르 바르뎀(살인마, 안톤 시거), 조슈 브롤린(카우보이, 를르윈 모스) 감독- 에단 코엔, 조엘 코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줄거리 모든 행운에는 피의 댓가가 뒤따른다!! 영화는 사막 한 가운데서 사냥을 즐기던 모스(조쉬 브롤린)가 총격전이 벌어진 듯 출혈이 낭자한 사건 현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모스는 물 한 모금을 갈구하는 단 한명의 생존자를 외면한 채 떠나다가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횡재를 했지만 물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게 내심 꺼림칙했던 모스는 새벽녘에 현장을 다시 방문하게 되고, 때마침 마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명대사 명장면 OST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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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 2007)

명대사 명장면 OST 줄거리 모음


주연 및 출연- 토미 리 존스(보안관, 에드 톰 벨), 하비에르 바르뎀(살인마, 안톤 시거),

조슈 브롤린(카우보이, 를르윈 모스)


감독- 에단 코엔, 조엘 코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줄거리




모든 행운에는 피의 댓가가 뒤따른다!!


영화는 사막 한 가운데서 사냥을 즐기던 모스(조쉬 브롤린)가 총격전이 벌어진 듯 출혈이 낭자한 사건 현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모스는 물 한 모금을 갈구하는 단 한명의 생존자를 외면한 채 떠나다가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횡재를 했지만 물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게 내심 꺼림칙했던 모스는 새벽녘에 현장을 다시 방문하게 되고, 때마침 마주친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여기에 이백만 달러가 든 가방을 찾는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사진)와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가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혼돈과 폭력의 결말로 치달아 간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명장면 명대사


다른거랑 섞이면 그냥 단순한 동전이 되잖아... 원래 그런거잖아!


-살인마, 안톤시거(하비에르 바르뎀)



사람들은 늘 똑같이말해 늘 "이럴 필요는 없잖아요"라고 말해.


-살인마 안톤시거



세월은 막을수 없는거야 . 

너를 기다려주지 않을거고. 그게 바로 "허무"야.


-엘리스(베리 코빈)




인생은 매순간이 갈림길이고 선택이지, 

그림은 그려졌고 당신은 거기에서 선하나도 지울 수 없어. 


당신 뜻대로 동전을 움직 일 수는 없지. 

인생의 길은 쉽게 바뀌지 않아.

 급격하게 바뀌는 일은 더더욱 없지. 

당신이 가야한 길은 처음 부터 정해졌어.


-살인마 안톤시거



그 동전 주머니에 넣지마.. 왜?..그건 행운의 동전이야.


-안톤시거



이동전이 몇년도것인줄아나? 1958 !!


이동전이 여기까지오기까지 22년이나 

여행을 한거지~ 그래서 이자리에 있는거지..


-보안관, 에드 톰 벨(토미 리 존스)



내가 그곳에 갔을때 이미 아버지는 그곳에 계셨다.


-보안관 에드 톰 벨


지금까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를 살펴보셨습니다.


그럼 영화에 사용된 OST도 함께

살펴볼까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OST


Carter Burwell-Blood Trails (No Country for Old Men end credits theme)



No Country for Old Men - Credits (Full)


No Country for Old Men - Full OST / soundtrack (HQ)



지금까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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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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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OST 모음
콘스탄틴(Constantine , 2005)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OST 주연 및 출연- 키아누리브스(존 콘스탄틴), 레이첼와이즈(안젤라 도슨)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콘스탄틴 줄거리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
콘스탄틴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OST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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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Constantine , 2005)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OST


주연 및 출연- 키아누리브스(존 콘스탄틴), 레이첼와이즈(안젤라 도슨)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콘스탄틴 줄거리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 데.... 콘스탄틴은 악마와의 싸움을 포기할 수 없다. 그것만이 그의 유일한 존재 이유이다. 그리고 확실한 건 이 지상에 선악의 균형이 깨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세계와 지하세계를 모두 경험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 분)이 악의 세력이 점령한 어둠의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



콘스탄틴 명대사 명장면


This is constantine John constantine. asshole!! 

"내이름은 콘스탄틴..존 콘스탄틴이다 개자식아!!"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



모든건 신의 계획하에 있다. 난 두번이나 

죽고서야 그걸 깨닫게 됐다. 


성경에서 말하듯, 신의 뜻은 인간이 알 수 없는것.

 마음에 안들어도, 받아들일 수 밖에.


-존 콘스탄틴



나 담배회사 주주야.


-루시퍼(피터 스토메어)



이게 고통이란거다.


-존 콘스탄틴



믿는게 아니라 아는거지.봤으니까


-가브리엘(틸다 스윈튼)












젠장 내가 이딴 담배에게 지다니!


-존 콘스탄틴



존 콘스탄틴 니가 죽는것은 15살때부터 

하루에 30개피씩 줄담배를 펴와서야.


-가브리엘(틸다 스윈튼)



"넌 날 쏠수 있었는데 안 쐈어, 

네가 착해지고 있다는 증거야!"


-가브리엘



당신이 저를 싫어하는 것은 압니다. 

천국에서 환영받을 인간도 못되죠. 

하지만 조금만 도와주십시오.


-존 콘스탄틴



살인범이든 강간범이든 회계만하면 

주에 품에 안길 수 있지.


 우주만물중 인간만이 그런특혜를 가졌어.

그건 불공평해.


-가브리엘


지금까지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영화에서 사용된

OST도 함께 알아볼까요?









콘스탄틴OST


Constantine - Destiny (Soundtrack OST)



Constantine - The Cross Over (Soundtrack OST HD)


Constantine - Meet John Constantine (Soundtrack OST HD)



지금까지 영화 콘스탄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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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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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OST
악마를 보았다(I Saw The Devil , 2010)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OST 모음 출연 및 주연- 최민식(장경철), 이병헌(김수현) 감독- 김지운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공포영화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복수의 두 얼굴, 광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악마를 보았다 명장면 명대사 나는 너가 죽은 후..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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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I Saw The Devil , 2010)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OST 모음


출연 및 주연- 최민식(장경철), 이병헌(김수현)


감독- 김지운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공포영화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복수의 두 얼굴, 광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악마를 보았다 명장면 명대사


나는 너가 죽은 후에도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어...


-김수현(이병헌)



이쉐끼이거, 개또라이네~?


-장경철(최민식)



넌 나한테 가져갈게 아무것도 없어, 넌 나한테 진거야.


-장경철(최민식)




기억해둬. 점점 끔찍해 질거야.


-김수현(이병헌)



왜 이렇게 약한척해 이제 시작인데.


-김수현



그런데 야 씨발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할 수 있잖아.


-장경철(최민식)

















인간이 짐승을 잡는다고

똑같이 짐승이 되면 안되지..


-김수현(이병헌)



재미있네...어디한번 해보지 뭐...


-장경철(최민식)



아저씨......우리 모두...운좋다고 했죠? 

내가볼때...아저씬 너무 운이없는거 같애...


-장경철(최민식)



잠깐 가만있어봐 이 좆같은 새끼!! 

어떻게하면 약을 바짝 올려줄수있을까?

 이렇게?! 이렇게?!


-장경철



좆까는소리는 느그엄마 달나라

 갈때나하고 담배하나만 줘바.


-장경철



웃겨? 이상황이 웃겨? 평생 웃게 해줄게.


-김수현



미안해...주연아..약속을 못지켰네...

너무 늦고..약속도 못지키고. 

근데 주연아 이것만은 약속할게..

니가받은 고통 그놈한테 천배 만배 돌려줄게..


-김수현(이병헌)



정말 후덜덜하네요.

지금까지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셨는데요.


영화에서 사용된 OST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OST


I Saw The Devil OST - Soohyun's Theme



I Saw The Devil OST



지금까지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즐겁게 보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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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의료보험에 관한 다큐영화
의료보험에 관한 진실 다큐영화 식코(Sicko, 2008)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주연 및 출연- 마이클 무어(본인) 감독- 마이클무어 장르- 다큐영화 식코 줄거리 의료보험에 얽힌 당신이 알아야 할 충격적 진실! What seems to be the problem? This might hurt a little. 가장 잘 산다는 나라의 돈뜯고 또 돈먹기!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을 고발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식코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의료보험에 관한 다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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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에 관한 진실 다큐영화

식코(Sicko, 2008)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주연 및 출연- 마이클 무어(본인)


감독- 마이클무어


장르- 다큐영화



식코 줄거리



의료보험에 얽힌 당신이 알아야 할 충격적 진실! 

 What seems to be the problem?  This might hurt a little.


가장 잘 산다는 나라의 돈뜯고 또 돈먹기!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을 고발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지상 최대 낙원이라 선전되는 미국 사회의 의료시스템을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의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하며 완벽하게 포장된 미국 사회의 허와 실을 마이클 무어 감독 특유의 도발적 직설화법으로 벗겨낸다.




식코 명대사 명장면


나 그딴 의료정책 같은 거에 관심 

별로 없는 거 알잖나(前 미대통령:닉슨)


-리차드 닉슨(본인)



가난한 사람은 절망하게되고 절망한 사람은 

투표하지않는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자신들의 입장(이익)을 대변하는 후보에게 

표를 던지면 그건 민주혁명이 될것이다.


-마이클무어



보험사가 보장을 적게해주고, 돈을 더 버는겁니다.


-W.부시 



저희 정부더러 제 빨래나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마이클무어



미국인이 병 치료 때문에 캐나다인과 결혼하는 거예요.


-린다 피노

















National Helath Service is safe in our hand.

 (국민건강보험은 우리가 지키는 것)


-리차드 닉슨



집에 왔는게 그이가 욕실에 있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하길래 봤더니 그이가 울고 있더라구요. 

그이가 그랬어요. 


"이제 난 죽는가봐... 세상에 미련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당신과 아이만은 놓고 가기 싫어..."


-린다 피노



세상은'우리의'세상이지 '나'의 세상이 아닙니다


-W.부시


그럼 우린 뭡니까? 치료비 낼돈 없다고 

쓰레기처럼 버리고 내빼는 나라인가요?


수용소에 있는 죄수만큼 의료시설을 원한다.


-마이클 무어



지금까지 다큐영화 식코에 줄거리와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이야기가 나왔던

우리나라도 눈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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