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감동영화 그린마일명대사 명장면을

꼽아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고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영화의 완성도와 관객평가는 상당히 

높은 명작영화 중 하나입니다. 

톰 행크스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영화 그린마일명대사 한번 살펴볼까요?

감동영화 그린마일명대사 명장면

내가 죽어서 주님 앞에 섰을때 왜 자신의

 기적을 저버렸냐 물으신다면 난 머라고 

대답하면 좋을까....? 어쩔수 없었다고? 

그게 내 직업이라고..?

-폴 ( 톰 행크스)

사람이 진정으로 자기 죄를 뉘우치면 

가장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 거기서 

영원히 살까요? 천국이 그럴까요?

-아린 (그레이엄 그린)

사랑을 담보로 죽였어요. 세상이 매일 그래요...

-존 코피(마이클 클락 던칸)

징글스는 플로리다에있는 쥐마을에 갈꺼야.

-폴 (톰행크스)

절 어둠속에 묻지 마세요, 전 어둠이 무서워요..

-존 코피

그러면 우리 감정을 느껴보게 

우린 자넬 미워하지 않아. 이제느낄수 있나....

-브루터스 브루탈 하우웰(데이빗 모즈)

그러나 하나님 가끔은..

그린마일이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집니다...

-폴 (톰 행크스)

지금까지 영화그린마일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감동이나

기대에 못 미친다는 편견을 깨준 영화로

개봉이 20년이 지난 지금봐도 전혀

촌스러운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명작영화 그린마일로

마음은 따뜻한 겨울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영화 터미널명대사 명장면으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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