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명장면과

명대사를 살펴볼까 합니다. 


명작 로코영화로 아직도 그 이름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최근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와 시리즈로

함께 재개봉하여 다시 우리에게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맥라이언은 정말 80-90년대

로코영화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스타중에 스타였던 것 같네요.


당시대를 살지 못해 리즈시절을

영화로 밖에 만날 수 없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따름이네요!


그럼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명대사 명장면




"그녀를 처음 보고 손을 잡는 

순간 느낌이 왔어요. 

그건 바로 마법이었죠."


-샘 볼드윈(톰 행크스)



매일 억지로 일어나 숨을 쉬며 살아가야 되겠죠.


 그러다 언젠가는 아침에 혼자 눈 뜨는게 익숙해지겠죠.


 숨 쉬며 사는것도 익숙해지고 추억도 잊어버리겠죠.


-샘 볼드윈



"난 특공대작전 보면서 얼마나 울었다구."


-샘볼드윈



it's a sign.


-애니 리드(맥 라이언)



내가 이것을 알고 아빠가 모르는 이유는 

바로 내가 더 젊고 순수해서예요. 

그래서 우주의 힘과 더 잘 통하죠.


-조나 볼드윈(로스 맬링거)



It's you?(샘)....It's me.(애니)


-샘 볼드윈, 애니 리드



H and G. Hi and goodbye.


-제시카(게비 호프먼)



M.F.E.O?(애니친구) ... 

mate for each other(애니)


-애니 리드(멕 라이언)



It just doesn't happen twice. 

(두번 있을순 없는 일이에요.)


-샘 볼드윈



지금까지 로코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날이 너무 춥고 건조해서 마음까지

건조해지는 요즘 같은 때에


마음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운명이

있다고 믿는다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여러분들의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겠네요!!


그럼 다음에 포스팅에도 계속해서

톰 행스크의 영화 시리즈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영화 유브갓메일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그럼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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