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레버넌트명대사를 준비했습니다.
이 영화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오스카의 주인이 디카프리오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영화입니다.
명감독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메가폰을
잡아 156분이라는 꽤나 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긴박하고, 복수극이기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아주 훌륭한 영화입니다.
그럼 레버넌트명대사 명장면을 한번
살펴볼까요~?
실화영화 레버넌트 명대사&명장면
폭풍이 오면, 나무앞에 서있으면 금방이라도
쓰러질것처럼 보이지. 하지만 땅속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나무는 절대 무너지지않아.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냥 복수만 하려고 이렇게 온거야?
그럼 맘껏 즐겨,글래스 그런다고
네 죽은 아들이 살아오진 않지만!
-존 피츠 제럴드(톰 하디)
내 아들아, 빨리 끝나길 바란다는것을 안단다.
이 아빠가 곁에 있잖니, 아빠가 널 끝까지
지켜줄거란다. 절대 포기하지말거라 숨이
붙어있는한 끝까지 싸워야해.
신은 생명을 주시기도 하지만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지
-존 피츠 제럴드
나는 이제 죽음이 두렵지않습니다.
저는 이미 한번 죽어봤으니까요.
-휴 글래스
널 떠나지 않으마.....
아들아 내가 여기있잖아...
-휴 글래스
복수 역시 내 뜻이 아니라,
신의 뜻인거지.
-휴 글래스
이상으로 영화레버넌트 명대사 명장면을
보셨는데요. 휴 글래스 라는
인물은 정말 남자중에 남자 같습니다.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어쨌든 더 놀라운 사실은 휴글래스의
저 엄청난 복수가 실화라는 사실..!
회색곰에 습격을 당해 사지가 찢기는
고통을 당했던 휴그래스는 거의
수백KM를 기어가 기어코
아들의 복수를 하고 맙니다.
어떻게보면 대단하지만..
또 어떻게보면 무섭네요.
정말 남에게 죄짓고 살진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다음에는 영화 셔터아일랜드의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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