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강의기적명대사 명장면 인간애넘치는영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허드슨강의기적명대사를 

준비해봤습니다.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영화로 관람객들의 후한 평점이

이어졌었습니다. 

승객을 책임지는 기장이란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 허드슨강의기적.

비슷한 전례가 있어 더욱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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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강의기적명대사 명장면

155..155..155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톰행크스)

오늘은 아무도 죽지 않아요.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

208초라는 시간으로 평가 받는다는게 웃기지 않나.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

이건 비디오 게임이 아니라 생사가 걸린 일이라구요!

-제프 스카일스 (아론 에크하트)

최초로 일어나기 전까지는 모두 전례없는 일이죠.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

아니요. 우리 모두가 해낸 일이죠.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

난 자네가 자랑스럽네.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

그 시물레이션에는 인적 사항이 적용되지 않았어요.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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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허드슨강의기적명대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로지 승객의 목숨만을 생각하는

기장의 모습을 잘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모름지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한 겨울 뜨거운 인간애를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허드슨강의기적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영화 라이언일병구하기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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