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실화영화 캐치미이프유캔 명대사

명장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보고나서야 실화영화라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현존하는 인물로 FBI에서

현금복제를 판별하는 일을 맡고 있다고

하죠. 재능낭비를 안해서 다행입니다.

그럼 어디 살펴볼까요~?

실화영화 캐치미이프유캔명대사 명장면

"사기치지 않았어요. 2주동안 공부해서 합격했죠."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실.....사실은 나는 의사도 변호사도

 조종사도 아닙니다. 다만 그녀를 

사랑하는 어린애일뿐이예요.

-프랭크

크림통에 생쥐 두마리가 빠졌다. 

한마리는 포기하여 바로 빠져죽고

두번째 생쥐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크림을 휘저어 버터를 만든뒤 빠져 나왔다.

-프랭크

넌 전화할 사람이 없어서 나에게 전화한 거야, 그렇지?

-칼

때로는 거짓말을 믿고 사는게 편해.

-프랭크

프랭크.. 윌리엄 에버그네일 주니어...

-프랭크

(사랑하는 여자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본명을 알려주는 장면)

(내가 자네 지갑을 안볼껄 어떻게 알았지?)

양키즈팀이 우승하는 비결이죠. 

상대팀들이 줄무늬 바지에서 눈을 뗄 수가 없거든요.

-프랭크

제발 저에게 그만 사기 치라고 말씀해주세요 아버지!!

-프랭크

지금까지 영화캐치미이프유캔명대사 명장면

이었습니다. 재밌으셨나요?

톰행스크도 그렇지만,

정말 디카프리오 젊었을 적

그러니까 20대 초중반 시절의

비주얼은 할 말이 없습니다.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재밌는 실화영화 찾는 분이라면

캐치미이프유캔을 꼭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는 영화에비에이터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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