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마틴스콜세지감독의

명작영화인 셔터아일랜드명대사

명장면을 꼽아봤습니다.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를

많이 소개하고 있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지만,

우월한 작품을 보는 눈과 연기를 보고

있으면 안빠질 수가 없더라구요.


그럼 셔터아일랜드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볼까요~?



스릴러영화추천 셔터아일랜드 명대사 명장면



괴물로 평생을 살것인가? 아니면 선한 사람으로 죽을 것인가?

Live as a monster, or die as a good man.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진심으로...날 사랑하기라도 했다면 그 입 다물어.

-테디



이것은 물이야. 엄청난 양의 물..


-테디



트라우마의 그리스어 어원이 '상처'죠. 꿈은 독일어로 '트라우먼'이구요. '

트라우먼'...상처는 괴물을 만들죠. 

당신은 상처를 입었구요.

당신 안에 괴물을 봤다면, 그만 멈춰야 합니다.


-테디



내 이름은 앤드루 레이디스. 

1952년 봄에 내 아내 돌로레스를 죽였어요...


-테디




이건 다 구라야. 정신병자인 

너를 위한 정신병원 최고의 쇼였다고.


-닥터 존코리(벤 킹슬리)


정말 대박 반전영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빨리 테디가

이 병원의 문제를 밝혀내서

도망가길 원했는데


사실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었죠.

이런 스릴러영화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ㅠㅠ

하지만 스콜세지감독이 최근에는


스릴러영화작품을 잘 안해서 ㅠㅠ

어서 돌아오시길...!


지금까지 영화셔터아일랜드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는데요.

재밌으셨나요?


다음에는 영화 캐치미이프유캔

명대사 명장면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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