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007시리즈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리즈는 007퀸텀오브솔러스입니다.

요원이 크레이그로 바뀌고 두번째 작품으로

 전작의 비해 볼거리와 호쾌해진 몸놀림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주관적으로 크레이그도 카지노로얄에서

보여줬던 벌크업상태에서 약간 슬림하게

살을 좀 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호쾌해보이는 액션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퀸텀오브솔러스의 본드걸이

개인적으로 가장 이뻐보인다는 거..!


아하 각설하고 명장면과 명대사 살펴보겠습니다.



007퀸텀오브솔러스명대사 명장면



죽은 자는 복수에 관심 없죠.


-제임스본드(다니엘크레이그)



30km쯤 걸어가면 목이마를테니 마셔두는게 좋을꺼야.


-제임스본드



범인을 잡으면 알려줘요. 그게 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으니까.


-카밀(올가 쿠리렌코)



환상의 커플이 되겠군 둘다 평생 못 잊을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으니까말야.


-모리스 그린(메티유 아맬릭)



내가 언제 그만둔다고 한 적이 있었나요.


-제임스뽄드



복수심에 적과 동지도 구분못하면, 은퇴할때가 됬다는 뜻이지.


-M(주디덴치)



죽이면 어떡해! 잡아서 족쳤어야지!


-M(주디덴치)



오직 필요한건 단 한발뿐이야.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007퀸텀오브솔러스의 제임스본드는

굉장히 의미적인 말을 짧게 짧게 전달하는거처럼

보이네요. 워낙에 수다스러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이번 시리즈는 특히 더더욱 그런점이 돋보였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007스펙터는 굉장히 힘이 빠졌는데

감독과 작가가 이 시리즈보면서 다시 힘좀

내서 다음 시리즈는 잘 만들어봤으면 좋겠어요.


미국 헐리우드 돌풍을 만든 주역 중에 주역이

007시리즈인데 잘 좀 해줬음 좋겠네요!


다음에는 만만치 않은 첩보영화 시리즈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명장면 명대사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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