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아직도 손에 꼽히는 명작영화 중

하나인 '포레스트검프' 속 명대사를

모아봤습니다. 

영화명대사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와주세요~!

영화속명대사 포레스트검프편

Mama always said there's an awful lot

you can tell about a person by their shoes.

 엄마는 신발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수있다고 했어요.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이것은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에 불가하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 될 것입니다.

My mama always said,

"You got to put the past behind you

before you can move on. "

And I think that's what my running was all about.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과거는 옮길 수 있다면, 너의 뒤에 두라구요.

그리고 그게 제가 뛰는

이유의 전부인 것 같아요. 

Some years later,

that nice young man from England

was on his way home to see his little boy

and was signing some autographs.

For no particular reason at all,

Somebody shot him.

몇년 후, 이 영국에서온 멋진 청년이 아들을 

보러갔다가 사인 해주고…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 총을 쐈데요

Maybe it was because she had no where else to go,

or maybe it was because she was so tired

아마도 그녀는 갈 곳이 없었거나

너무나 피곤해서 그랬을 거예요.

I just felt like running. 

나는 그저 달리기같이 느꼈다.

Sir, Where are you running?

Sir, 당신은 어디에 달리고 있는가?

Somebody said world peace was in our hands,

but all I did was play Ping-Pong.

어떤 사람들은 평화가 우리 손에 달렸댔지만,

내가 한 건 탁구 뿐이었죠.

He didn't want to be called crippled

just like I didn't want to be called stupid.

그는 내가 바보라고 불리는 걸 싫어하는 것처럼 

병신이라고 불리는 게 싫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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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떠신가요?

아마 영화를 보지 않으셨거나 

이렇게 영화명대사만 보신다면

내용의 흐름상 이해가 안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아무래도 스토리가 있다보니

전후상황을 이해해야 더욱 와닿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검프(톰행크스)가 달리면서

했던말이 인상깊네요. 영상도 정말

감동적이구요. 

사람이란게 참 위대하게 느껴지는 영화

'포레스트검프' 이번 주말에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히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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