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손꼽히는 명작

죽은시인의사회명대사 명장면을

가져와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유명해지고,

많은 분들이 들어봤을 라틴어인

'카르페디엠'도 여기서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명작영화 죽은시인의

사회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볼까요?

죽은 시인의 사회 명대사 명장면

Oh captin, My captin

-토드 앤더슨(에단 호크)

Carpe Diem.

-존 키팅(로빈 윌리엄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존 키팅(로빈 윌리암스)

"That the powerful play goes on, 

and you may contribute a verse."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 것"

-존키팅(로빈윌리암스)

"I stand upon my desk to remind 

myself that we must constantly 

look at things in a different way"

나는 끈임없이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아아 한다는 걸 잊지 않으려고 

책상 위에 서 있는거야.

-존 키팅

진실은 발을 차갑게 하는 이불 같은 것입니다.

잡아당겨도 늘어뜨려도 이불은 부족합니다.

무슨 수를 써봐도 이불은 우릴 덮어주질 못합니다.

 울면서 태어난 날부터 죽음으로 떠나는 날까지

 울고 절규하고 신음하는 우리의 얼굴만을 덮을 겁니다.

의학,법률,경제,기술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사랑, 낭만은 삶의 목적인거야.

-존 키팅

지금까지 명작영화로 추천드리고 싶은

죽은시인의 사회 명장면과 명대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목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너무 앞만보고 살아가기에 놓치는 것에

대해 중요성을 자각하게 만들어줍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미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이번 주말에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서 내가 진정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뒤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더 유익한

영화로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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