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브갓메일명대사 명장면 로코 명작영화추천!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유브갓메일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볼까합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역시 맥라이언과 톰행크스가 함께한 로코영화였네요. 약간 스토리가 우리나라의 영화 접속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요. 둘의 사랑이 싹트는 과정이 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어디 살펴볼까요~? 로코 명작영화추천! 유브갓메일명대사 명장면 당신이기를 간절히 바랬어요... -캐슬린 켈리(맥 라이언) 이 여자는 내가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난 제일로 사랑스러운 생물이야. 만약 그녀가 편지함만큼이나 이쁘다면 난 홀딱 뒤집어져서 결혼해버릴지도 몰라. -죠 폭스(톰 행크스) 만나는 남자가 있어? 없어. 없어, 하지만... 누군가를 만날 꿈은 갖고있어. -캐슬린 켈리(맥 ..
유브갓메일명대사 명장면 로코 명작영화추천!
300x250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유브갓메일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볼까합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역시 맥라이언과 

톰행크스가 함께한 로코영화였네요.

약간 스토리가 우리나라의 

영화 접속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요.


둘의 사랑이 싹트는 과정이 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어디 살펴볼까요~?



로코 명작영화추천! 유브갓메일명대사 명장면


당신이기를 간절히 바랬어요...


-캐슬린 켈리(맥 라이언)



이 여자는 내가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난 제일로 사랑스러운 생물이야. 


만약 그녀가 편지함만큼이나 이쁘다면

 난 홀딱 뒤집어져서 결혼해버릴지도 몰라.


-죠 폭스(톰 행크스)



만나는 남자가 있어?


 없어. 없어, 하지만... 

누군가를 만날 꿈은 갖고있어.


-캐슬린 켈리(맥 라이언)



꼭 어떤 일이 닥치고 나서야 책에서

 읽었던 것들이 생각나곤 하죠.



 반대로 될 수는 없는 걸까요?


-캐슬린 켈리(맥 라이언)



어떻게 당신을 바람맞힌 사람은 용서하고 

사소한 잘못을 한 나는 용서못하죠? 


가게문 닫게한 정도의? 내가 얼마나 용서를 바랬는데..


-죠 폭스(톰 행크스)



Don't cry shop-girl.(울지마요. 샵걸)


-죠 폭스



하지만 한가지만 말해주고 싶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는것이 

훨씬 좋다는 걸요.많은 말을 하는것 보다는요.


-캐슬린 켈리(맥라이언)




지금까지 로코명작영화 유브갓메일의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로맨틱 코메디가 요즘 참 뜸한 것 같죠?


요즘엔 애니메이션이 치고 올라오던대..!

저는 제발 그 시리즈물 좀 그만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뭐 그리 히어로들이

많은지 누가 누군지 관심도 없고,

구분도 힘드네요..!


어쨌든 2017년에는 로맨틱 코메디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계속해서 톰 행크스 특집으로

영화 그들만의리그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00x250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명대사 명장면 로코영화 갑!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명장면과 명대사를 살펴볼까 합니다. 명작 로코영화로 아직도 그 이름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최근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와 시리즈로 함께 재개봉하여 다시 우리에게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맥라이언은 정말 80-90년대 로코영화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스타중에 스타였던 것 같네요. 당시대를 살지 못해 리즈시절을 영화로 밖에 만날 수 없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따름이네요! 그럼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명대사 명장면 "그녀를 처음 보고 손을 잡는 순간 느낌이 왔어요. 그건 바로 마법이었죠." -샘 볼드윈(톰 행크스) 매일 억지로 일어나 숨을 쉬며 살아가야 되겠죠. 그러다..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명대사 명장면 로코영화 갑!
300x250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명장면과

명대사를 살펴볼까 합니다. 


명작 로코영화로 아직도 그 이름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최근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와 시리즈로

함께 재개봉하여 다시 우리에게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맥라이언은 정말 80-90년대

로코영화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스타중에 스타였던 것 같네요.


당시대를 살지 못해 리즈시절을

영화로 밖에 만날 수 없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따름이네요!


그럼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명대사 명장면




"그녀를 처음 보고 손을 잡는 

순간 느낌이 왔어요. 

그건 바로 마법이었죠."


-샘 볼드윈(톰 행크스)



매일 억지로 일어나 숨을 쉬며 살아가야 되겠죠.


 그러다 언젠가는 아침에 혼자 눈 뜨는게 익숙해지겠죠.


 숨 쉬며 사는것도 익숙해지고 추억도 잊어버리겠죠.


-샘 볼드윈



"난 특공대작전 보면서 얼마나 울었다구."


-샘볼드윈



it's a sign.


-애니 리드(맥 라이언)



내가 이것을 알고 아빠가 모르는 이유는 

바로 내가 더 젊고 순수해서예요. 

그래서 우주의 힘과 더 잘 통하죠.


-조나 볼드윈(로스 맬링거)



It's you?(샘)....It's me.(애니)


-샘 볼드윈, 애니 리드



H and G. Hi and goodbye.


-제시카(게비 호프먼)



M.F.E.O?(애니친구) ... 

mate for each other(애니)


-애니 리드(멕 라이언)



It just doesn't happen twice. 

(두번 있을순 없는 일이에요.)


-샘 볼드윈



지금까지 로코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날이 너무 춥고 건조해서 마음까지

건조해지는 요즘 같은 때에


마음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운명이

있다고 믿는다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여러분들의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겠네요!!


그럼 다음에 포스팅에도 계속해서

톰 행스크의 영화 시리즈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영화 유브갓메일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그럼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안녕-.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