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Old boy,2013)

명대사 줄거리 OST 명장면 모음


출연 및 주연- 최민식(오대수), 유지태(이우진), 강혜정(미도)

감독- 박찬욱


장르-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 줄거리



15년의 감금, 5일의 추적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대.수. 본인의 이름풀이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이죽거리는 이 남자는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가진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되는데.


  언뜻 보면 싸구려 호텔방을 연상케 하는 감금방.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자살을 감행하지만 죽는 것조차 그에겐 용납 되지 않는다. 오대수는 복수를 위해 체력단련을 비롯, 자신을 가둘만한 사람들, 사건들을 모조리 기억 속에서 꺼내 '악행의 자서전'을 기록한다. 한편,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도 하는데..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연히 들른 일식집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어버린 오대수는 보조 요리사 미도 집으로 가게 되고, 미도는 오대수에게 연민에서 시작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게 된다. 한편 감금방에서 먹던 군만두에서 나온 '청룡'이란 전표 하나로 찾아낸 7.5층 감금방의 정체를 찾아내고...


  마침내, 첫 대면을 하는 날 복수심으로 들끓는 대수에게 우진은 너무나 냉정하게 게임을 제안한다. 자신이 가둔 이유를 5일 안에 밝혀내면 스스로 죽어주겠다는 것. 대수는 이 지독한 비밀을 풀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 미도를 잃지 않기 위해 5일간의 긴박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 한다.






올드보이 명대사 명장면


웃어라, 모든 사람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오대수(최민식)



있잖아..사람은 말이야..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 지는 거래..

그러니까..상상을 하지 말아봐..

X나 용감해질 수 있어..


-철웅(오달수)




명심해요..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긴 마찬가지에요.


-이우진(유지태)



이우진의 X지가 아니라...! 

오대수의 혓바닥이 우리 누나를 임신시켰다고.


-이우진(유지태)



넌 누구냐?! 누구냐 넌!!!!!


-오대수(최민식)



누나하고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이우진



틀린 질문만 하니까 맞는 대답이 나올 리가 없잖아.


-이우진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오대수(최민식)



오대수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이우진



만약에 이사실을 미도가 알면은..

너 이 X새끼야! 너! 머리털 끝부터 발톱까지 

이 지구상 동서남북 어디서도 

니 시체를 찾을 수 없을꺼야!


왜? 내가 잘근잘근 씹어먹을테니까.


-오대수(최민식)



잘 생각해봐요. 인생을 통째로 복습하는거야. 

학교 끝났으니까 이제 숙제를 할 차례잖아?


-이우진



사랑해요.... 아저씨..


-미도(강혜정)



그냥 잊어버린거에요. 왜냐고? 

남의 일이니까.


-이우진



상처받은 자한테 복수심만큼 

잘 된 처방도 없어요?! 한번 해봐? 


15년간의 상실감.. 처자식을 잃은 고통!

이런거 다 잊어 버릴 수 있을거야!

다시 말해서, 복수심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복수가 다 이루어지고나면 어떨까? 

아마.. 숨어 있던 고통이 다시 찾아 올걸..


-이우진



저는 영화 올드보이를 5번도 넘게봤는데,

최민식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유지태의 놀라운

연기력에 참 놀랐습니다.


올드보이 줄거리와 명대사 명장면 

재밌게보셨나요?


그럼 사용된 올드보이 OST도 함께 살펴보시죠!













영화 올드보이 OST

(Sound Track)


Old Boy OST - The Last Waltz



Oldboy OST - 01 - Look Who's Talking



Oldboy OST - 02 - Somewhere In The Night



지금까지 영화 올드보이 줄거리 명대사

OST까지 전부살펴보셨는데요.


재밌으셨나요?


혹여나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꼭 한번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유익하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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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2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명대사 명장면 OST 모음


주연 및 출연 - 조니뎁(캡틴 잭 스패로우), 올랜도 블룸(윌 터너),

키이라 나이틀리(엘리자베스 스완)


감독- 고어 버번스키


장르- 판타지 모험 액션 코미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2 망자의 함 명대사 명장면


잭을두고그냥갈순없소!

(뛰어오는잭을보고나서)그냥갑시다.


-윌 터너(올란도 블룸)


오늘 당신들이 잭 스패로우 선장을 

거의 잡을 뻔한 날로 기억해 두시오.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뎁)



구경만 한것도 잘못이요?


-잭 스패로우




미안해요..그들이 쫗는건..우리가 아니라 당신이에요..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















내가 곧 바다다.


-데비 존스(빌 나이)



윌 터너가 쌈 잘하지 춤도잘추지 잘생겼지..

그러니까 4명분은 쳐주시게나

96명으로 줄여주시게.


-잭 스페로우




양념을 쳐야지!


-잭 스페로우



해적감이야.


-캡틴 잭 스패로우



기회가 오면 '잘가' 해야지.


-잭 스페로우





내가 추워서 가발쓰고 있는 줄 아나?


-웨더비 스완(조나단 프라이스)




남자옷 입을 바엔 벗고 다니지. 빌려줄 드레스도 없는데..


-잭 스패로우


원하는건 뭐든 가지고 아무것도 돌려주지말라.


-잭스패로우



지금까지 캐리비안의 해적2

명대사 명장면을 보셨는데요.


그럼 OST도 함께 살펴볼까요?










캐리비안의 해적2 망자의 함 OST



Davy Jones' Death /

 "The Dutchman Must Have a Captain" - Hans Z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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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 2016)

명대사 명장면 OST 모음


출연 및 주연 - 에디 레드메인(뉴트 스캐맨더), 콜린 파렐(퍼시발 그레이브스),

캐서린 워터스턴(티나 골드스틴)


감독- 데이빗 예이츠


장르- 판타지, 모험



신비한 동물사전 명대사 명장면 모음


책 나오면 보내드릴게요.

아니 제가 직접 전달해드려도 될까요?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매인)




이거 꿈은 아니죠? 전 이런 걸 상상할 두뇌가 없거든요.


-제이콥 코왈스키(댄 포글러)



'코왈스키 씨, 당신은 통조림 공장에만

 있기 아쉬운 사람이에요. 

이 오캐미 알 껍질로 은행 대출을 받아 빵집을 차리세요.'


-뉴트 스캐맨더



최고의 마법학교는 호그와트죠.


-뉴트 스캐멘더



평생, 당신과 같은 남자는 만날 수 없을 거에요.


-퀴니 골드스틴(앨리슨 수돌)




잠자고 일어나는 기분이라고 했죠?


-댄 포글러



She was a taker. You need a giver.

그녀는 받는 사람이었어요. 

당신에게 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퀴니 골드스틴(앨리슨 수돌)




묻겠습니다, 대통령님. 

아니 모두에게 묻겠어. 

대체 누굴 보호하기 위한 법이지? 우리 아님 저들?


-퍼시발 그레이브스(콜린 파렐)



아뇨, 내가 좀 유별나죠. 

I am the only one like me.


-제이콥 코왈스키(댄 포글러)




리벨리오! Revelio!


-뉴트 스캐맨더




괜찮아요.절 처음 본 남자들은 

똑같은 생각을 하거든요.


-퀴니 골드스틴(앨리슨 수돌)


요즘 리타가 뭘 좋아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변하잖아요. 

저도 변했고요.


-뉴트 스캐맨더


지금까지 신비한 동물사전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영화에 사용된 OST도 함께

보실까요?






신비한 동물사전 OST 모음

(Sound Track)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OST 01 - Main Titles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OST 02 -

 There Are Witches Among Us / The Bank / The Niffler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OST 03 -

 Tina Takes Newt In / Macusa Head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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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13)

명대사 명장면 OLST


주연 및 출연- 벤 스틸러(월터 미티), 크리스틴 위그(셰릴 멜호프), 숀펜(션 오코넬)

감독- 벤 스틸러

장르- 드라마 모험 판타지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명대사 명장면 모음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to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this is the purpose of ‘Life’”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셰릴, 월터 라이프지의 모토.



아름다운 것은 관심을 바라지 않아


-션 오코넬(숀 펜)




내 꿈은 특별한 사람이되서 

특별한 일을 하는게 꿈이었어요.


-월터 미티(벤 스틸러)



그런 수염은 덤블도어한테나 어울리는 수염이지, 

당신한테 어울리는 수염이 아니야.


-월터 미티



인생이란 곧 용기를 내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거예요.


-셰릴



너한테 언젠가는 

필요할 것 같아서 챙겨뒀지.(지갑)


-에드나 미티(셜리 맥클레인)



어떤때는 안찍어. 아름다운 순간이 오면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아. 


그저 그순간 속에 머물고 싶지. 

그래 바로 저기 그리고 여기.


-션 오코넬(숀 펜)



여긴 인구수가 8명밖에 안돼. 

엄지손가락의 주인 찾기에는 제격인 곳이지.


-헬리콥터 조종사, 주정뱅이

올라푸르 다리 올라프손



상상과는 다르게 생기셔서 놀랐어요.


-토드 마허(패튼 오스왈트)



삶의 정수가 담긴... 그런데 정수가 뭐지?


-테드 핸드릭스(아담 스콧)



당신이 한 짓, 테드 당신이 하루아침에 쫓아낸 사람들 

그들은 이 잡지를 만드느라 열심히 일해왔고 

회사 모토를 믿었어요. 이해해요 당신은 그저 위에서 

시킨대로 한 거 겠지만 재수없게 굴 필요는 없잖아요?


 다음 직장 사람들한텐 그러지마요.


-월터 미티


지금까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OST도 한번 들어볼까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José González - Step Out



Dirty Paws, Of Monsters and Men, Secret Life of Walter Mitty Music/Trailer



두번쨰 영상은 트레일러영상으로

영화를 한 눈에 다시볼 수 있네요.


정말 삶이란게 무엇인지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인지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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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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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001)

명대사 명장면 OST 모음


출연 및 주연-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포터)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

엠마왓슨(헤르미온느)



웃겨, '내가 점을 쳐 본 결과'라고? 시험은 누가 내는데? 

바로 교수님 자신이잖아! 굉장히 놀라운 예측이로군!


-헤르미온느(엠마왓슨)



입닥쳐 말포이!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으음.. 귀지맛이군..



헤르미온느 너 여자지?


-론 위즐리



내가 부를때 시리우스는 위험을 무릅쓰고

 항상 날 위해 달려왔다는 것을 하지만 

지금 내가 이렇게 그를 부르는데 오지

 않으면 정말 그가 죽은 거라고.


-해리포터



나 이제 좀 자야겠다. 

너희들 하고 같이있다간 죽을것 같애.

최악의 경우 퇴학당하다던가!


-헤르미온느




울지마 지니, 우리가 호그와트 화장실 변기를 보내줄게.


-론 위즐리



해리, 그자와 싸우는건 너지, 나도, 헤르미온느도 아냐.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



그런건 조심해야돼. 


그건 온갖맛이 나는 젤리거든.

운이 좋으면 마멀레이드나 레몬맛이지만 

재수가 없으면 시금치나 내장맛이야. 

우리형은 코딱지맛젤리를 먹었지.


-론 위즐리



너 발레연습하냐?


-드레이코 말포이



'윙가디움 레비오사-아'가 아니라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야.


-헤르미온느(엠마왓슨)



적이라니! 쟤 싸인을 받으려고 한게 누구였는데? 

그리고 트리위저드시합을 목적은...

마법세계...우정과 친선도모야...전쟁이 아니라구!!


-헤르미온느(엠마 왓슨)



지금까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명대사와 명장면을 보셨는데요.

헤르미온느 역을 맡았던 엠마왓슨을 뺴고는

모두..역변한 느낌이..

론 위즐리는 최근 근황을 보니까

키만 큰 것 같은.. 어쨋든 다들 귀엽고 이쁘죠?


그럼 OST인 사운드 트랙도 몇개

살펴볼까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OST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Complete Score - Opening / Privet Drive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Complete Score - Diagon Alley / Gringotts Bank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Complete Score - The Sorting Ceremony




지금까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명장면과 명대사 그리고 OST까지

모두 살펴봤습니다.


노래들이 잔잔하니 좋죠?

2000년 초중반엔 명작 영화들이

굉장히 많이 나온 것 같아요.


요즘에는 너무 상업적으로 바뀌어서

슈퍼히어로 시리즈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요..ㅠㅠ 좀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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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더 재밌는 영화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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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1991

(Terminator2 : Judgment day, 1991)

출연 및 주연-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제네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

장르 -SF 액션 스릴러

감독- 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명대사 명장면 



난 네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알겠어....

하지만...난 눈물을 흘릴수없지.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제네거)



Hasta la vista,baby.

(잘 가게, 친구)


-터미네이터



내 자신은 스스로 자살을 할수 없으니, 

이걸로 날 용광로 속으로 내려주시오.


-터미네이터



세상의 숱한 남자들 중에서 이 기계만이 

유일하게 아버지의 자격을 가졌다.


술에 취해 고함지르지도 않고,

 늘 곁에서 그를 지켜주겠지.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



가지마! 가지말라고! 내가 명령했잖아!!!


-존 코너(에드워드 펄롱)



There's no fate. but what we make for ourselves-


(운명은 없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사라 코너














기계 인간 터미네이터 조차 깨달은

 생명의 가치도 인간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라 코너 (린다 해밀턴)



I need vacation. (나도 휴가가 필요해.)



Human Casualties: 0.0 (인명 사상자: 0.0)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순간)


-터미네이터



i will be back.

(난 다시 돌아올거야.)


-터미네이터


지금까지 명대사와 명장면을

보셨는데요. 그럼 OST도 한번 살펴볼까요?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OST(사운드 트랙) 


Terminator 2 soundtrack01 Main Title Theme

(들으면 다 아~ 하실 듯하네요.)



Terminator 2 soundtrack02 Sarah On The Run



Terminator 2 soundtrack03 Escape From The Hospital And T1000



역시 명작들은 OST만 들어도 내용이

눈에 그려질 정도로 상황에 맞춰서 

잘 만드는 것 같네요.. 대단!



지금까지 터미네이터2 명대사와 명장면,

OST까지 전부 살펴봤습니다.

재밌으셨나요?


다음에는 터미네이터3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공감버튼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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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터미네이터1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는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1984년 작품이라니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렇게 엄청난 작품이 나왔다니!!

신가하네요. 로봇만보면 요즘나온 

영화라 해도 믿겠네요.



명작영화 터미네이터1 명대사 명장면



Your clothes, Give them to me... Now!

(니 옷을 지금 당장 나에게 내놔!)


-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



Come with me if you want to live.

(살고 싶으면 날 따라와요.)


- 카일 리즈(마이클 빈)



It absolutely will not stop. 

Ever. Until you are dead.

그 놈은 또옵니다. 

일말의 동정도, 협상도, 뉘우침도 

모르는 놈이란 말이요. 


당신이 죽을때까진!


-카일 리즈(마이클 빈)












F--k you Asshole.

(X 먹어, 이 X신아.)


-터미네이터1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Nice night for a walk.

산책하기 좋은 밤이야 안그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남자.... 

그의 이름은 코너 존코너입니다.

 세라코너 당신의 아들이죠.


-카일 리즈(마이클 빈)



I love you too sweet heart.

(나도 너를 사랑해) 

-터미네이터1 (아놀드 슈왈제네거)



I'll Be Back.


(난 다시 돌아온다.)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워제네거)



지금까지 터미네이터1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역시 아윌비백이 최고의

명대사가 아닐까 싶네요.


당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보디빌더로

큰 명성을 날리다가 캐스팅되어 

일약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죠.


일대기가 아주 대단한 배우죠.

보디빌더-배우-도지사 겸 배우활동

정말 바운더리가...ㄷㄷ합니다.


이어서 터미네이터 시리즈 명대사 명장면을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다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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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캐리비안의해적명대사

명장면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블랙펄의저주는 벌써 15년전에

개봉하였던 작품인데요. 

올해 5월 '캐리비안의해적5

죽은자는 말이없다'가 곧 개봉예정이라

참 흥분됩니다.


고3때 캐리비안의해적3가 나왔으니

참 반갑네요!


일단 전설의 시작인 캐리비안의해적1명대사

명장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리비안의해적명대사



난 솔직하지 않은 쪽이야. 

솔직하지 않은 사람은 안믿으면 그만이야.

 

위험한건 솔직한사람이지. 

솔직한 사람은 말야 언제 어떻게 

일을 꾸밀지 모르거든.


-캡틴 잭 스패로우(죠니뎁)



오우, 캡틴 붙이고, 잭 스패로우. 


캡틴 잭 스패로우.


-잭스패로우(조니뎁)



니가 코르셋을 입어봐.

코르셋을 입어보지 않고 고통을 논하지 말라.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













내 배를 뺏기는걸 보는게 이번이 두번째야.


-캡틴 잭 스페로우(조니뎁)



원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가지고, 

아무것도 되돌려 주지 말아라


-잭스페로우(조니뎁)



내가 매일 6시간씩 연습하는 이유는 

해적들을 없애기 위해서다!


-윌터너(올랜도 블룸)



아님 여자를 꼬실 능력이 없어서? 혹시 자네 고자인가?


-잭스페로우(조니뎁)



블랙펄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자유요.


-잭스패로우 조니뎁



오늘 잭 스패로우를 잡을뻔한날을 꼭 기억 하시오.


-잭 스패로우(조니뎁)



지금까지 영화캐리비안의해적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니뎁은 정말 잘생겼네요..

올랜도블룸도 물론 잘생겼지만,

너무 조각같아서 뭔가 이질감이..


조니뎁처럼 천의 얼굴로 잘생긴

느낌이 배우로서도 알맞은 것 같습니다.


무슨 역할이든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잖아요.

아무튼 올해 5월에 개봉할 캐리비안의 해적5가

너무 기대됩니다!!


어서 날씨좋은 5월이 왔음 좋겠네요.

그럼 다들 멋진하루보내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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