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캐리비안의해적명대사
명장면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블랙펄의저주는 벌써 15년전에
개봉하였던 작품인데요.
올해 5월 '캐리비안의해적5
죽은자는 말이없다'가 곧 개봉예정이라
참 흥분됩니다.
고3때 캐리비안의해적3가 나왔으니
참 반갑네요!
일단 전설의 시작인 캐리비안의해적1명대사
명장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리비안의해적명대사
난 솔직하지 않은 쪽이야.
솔직하지 않은 사람은 안믿으면 그만이야.
위험한건 솔직한사람이지.
솔직한 사람은 말야 언제 어떻게
일을 꾸밀지 모르거든.
-캡틴 잭 스패로우(죠니뎁)
오우, 캡틴 붙이고, 잭 스패로우.
캡틴 잭 스패로우.
-잭스패로우(조니뎁)
니가 코르셋을 입어봐.
코르셋을 입어보지 않고 고통을 논하지 말라.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
내 배를 뺏기는걸 보는게 이번이 두번째야.
-캡틴 잭 스페로우(조니뎁)
원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가지고,
아무것도 되돌려 주지 말아라
-잭스페로우(조니뎁)
내가 매일 6시간씩 연습하는 이유는
해적들을 없애기 위해서다!
-윌터너(올랜도 블룸)
아님 여자를 꼬실 능력이 없어서? 혹시 자네 고자인가?
-잭스페로우(조니뎁)
블랙펄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자유요.
-잭스패로우 조니뎁
오늘 잭 스패로우를 잡을뻔한날을 꼭 기억 하시오.
-잭 스패로우(조니뎁)
지금까지 영화캐리비안의해적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니뎁은 정말 잘생겼네요..
올랜도블룸도 물론 잘생겼지만,
너무 조각같아서 뭔가 이질감이..
조니뎁처럼 천의 얼굴로 잘생긴
느낌이 배우로서도 알맞은 것 같습니다.
무슨 역할이든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잖아요.
아무튼 올해 5월에 개봉할 캐리비안의 해적5가
너무 기대됩니다!!
어서 날씨좋은 5월이 왔음 좋겠네요.
그럼 다들 멋진하루보내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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