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1(Taken1)명대사 명장면

주연 및 출연- 리암니슨(브라이언 밀스), 매기 그레이스(킴)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

감독- 피에르 모렐



테이큰 명대사 명장면


내 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에펠탑도 부술 것이다.


-브라이언 밀스(리암니슨)




니가지금 내딸을 놔준다면 

너를찾지않을것이다. 


하지만 내딸을 대려간다면 널찾아내고. 널 죽여버릴것이다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난 널 찾을 것이고, 그리고 죽여버릴거야.)


-리암 니슨(브라이언 밀스)



지금 그만 둔다면 없던일로 해주지.


-브라이언



벌써날 잊었나. 이틀전에 통화했는데.

널 찾겠다고 했지?


-브라이언



총알이 빠졌는데도 무게를 못 느낀거 보면 

이제는 감을 잃었군.


-브라이언



이제 아주 중요해! 널 끌고 갈텐데... 

전화기를 가까이 대봐.


-브라이언



아빠... 아빠가 와줬어...


-킴(메기 그레이스)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미리 말하지만 돈은 없다. 


다만 남다른 재주는 있지 밥먹고

 해온짓이 그런거라 너같은 놈들은 치를 떨 상대거든.


-브라이언(리암 니슨)



I believe you. But that's not gonna save you. 

(난 널 믿어, 하지만 그걸로 용서는 안되.)


-브라이언



Good luck.

(행운을 빌지.)


-갱단원


지금까지 테이큰1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셨는데요. 그렇다면

OST는 어떨까요?


흥미진진함이 묻어나는 테이큰OST 한번

들어보실까요?










Taken (2008) Opening (Soundtrack OST)



Taken (2008) Change (Performed By Joy Denalane Feat. Lupe Fiasco) (Soundtrack OST)



Taken (2008) Permission To Go To Paris (Soundtrack OST)



지금까지 테이큰 명대사 OST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재밌으셨나요? 부성애 넘치는 아버지와

참 철없는 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테이큰은 리암리슨을 일약 액션스타로

만들어준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작년 인천상륙작전에서 맥아더

역할을 하기도 했던 그가 10년 전에는 저렇게

꽃 중년이었다니 놀랍네요.


앞으로 멋진 활약 기대해보자구요~

재밌게보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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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스펙터 명대사 명장면 모음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이두, 크리스토프 왈츠

감독: 샘 멘데스

장르: 액션 모험 범죄 스릴러



넌 거센 폭풍의 연 같은 존재야. 잘있게.


-미스터 화이트(제스퍼 크리스텐슨)



시간이 잘 맞아요. 그리고 알람이 좀 커요.

(오메가를 건네주며.._)


-Q (벤 위쇼)



마티니...젓지말고 흔들어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Instinction(본능적으로).

-조수가 왜 자기를 아직도 믿냐고 묻자 대답


-제임스본드



아버지를 죽이러 온 자가 있었는데 

그는 내가 2층에 있는 것을 몰랐어요. 

식탁 아래에 베레타 9미리가 

있는 것도 몰랐죠. 그래서 난 권총이 싫어요.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












I thought I told you to bring it 

back in one piece not bring back one piece.

(한 조각도 남김없이 가져오라고 말씀드렸는데,

한 조각만 가져오셨네요.)



(레아 세이두가 기차에서 드레스를 입고나오자)

안 볼수가 없잖소!


-제임스본드



I really really hate you right now.

(나는 지금 정말 당신을 증오해.)


-Q(벤 위쇼)



지금은 그것만이 당신이 살길이니까!


-제임스 본드



어디서도 한눈에 널 알아볼 수 있어.


지금까지 007시리즈 스펙터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셨는데요. 재밌으셨나요?


007스펙터에 대한 평가는 스타일리쉬 액션과

볼거리는 풍부하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이

떨어지고 지나치게 눈요기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다음 시리즈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봐야겠네요.


그럼 다음에도 더 재밌는 007 시리즈

명대사 명장면을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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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마지막!

로그네이션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곧 미션임파서블6가 개봉할 예정이니까

전 시리즈물을 보는 것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죠!


물론 안봐도 큰 무리 없도록 만들겠지만

매니아 분들이라면 아마 알아서 다 보시고

6를 관람하러 가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죠.



미션임파서블6 명대사 명장면



총리를 납치해야해. 벤지를 되찾아야 하니까 말야!


-에단 헌트(탐 크루즈)



절박할 때엔, 

그 만큼 필사적인 조치가 필요하지.


-이단헌트(탐크루즈)



난 언제쯤 늙는걸까.

난 아직도 애처럼 생각하는 걸.

(ㅇㅈ합니다)

-이단헌트(톰크루즈)



국장님의 승인없이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한테도요.


-윌리엄 브랜트(제레미 레너)



You know how to find me.

(당신은 나를 찾을 방법을 알고 있어.)


-일사(레베카 퍼거슨)



















이문을 나서는순간 너도 IMF야.

(IMF- 이단헌트가 소속된 비밀임무기관)


-윌리엄 브랜드(제래미레너)



매주 부인해 왔지만 넌 내 친구야.


-벤지 던(사이먼 페그)



거창한건 오페라에서 찾아.

쉽게 가자고.


-에단헌트(톰 크루즈)



돌아올거야! 준비나 단단히 해둬.


-에단헌트(톰 크루즈)



드디어 임파서블 시리즈 명대사와 명장면을

모두 살펴보았네요! 어떠신가요?


탐형은 늙지도 않고 그대로 인 점이 참

옥의티라면 옥의 티입니다.


제레미레너의 분량이 점점 늘고 있네요.

중요한 캐릭터 같아요. 현재 6에서는

배역이름이 보이지 않던대...ㅜㅜ


사이먼 페그랑 꼭 좀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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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미션임파서블4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곧 나올 미션임파서블6를 기다리며

다들 정주행한번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주말을 이용해서요.



미션임파서블4:고스트 프로토콜




다이아몬드가 없으면 암호는 없어.

암호가없으면 다이아몬드도 없지.


-에단헌트(톰크루즈)





국장님이 나를 꺼냈다는건 바깥세상이 

혼잡해 졌다는 뜻인데?


-이단헌트(탐 크루즈)



내 아내를 지키는건 네 임무가 아닌, 내 임무니까..


-이단헌트(톰크루즈)



다음부터 갑부 꼬시는 역할은 내가 할 거야


-브랜트(제레미 레너)



누구나 비밀은 있지.. 안그래?


-브랜트(제레미레너)



















미션 컴플리트 제길! 미션! 컴! 플리트!

Mission Complete!!!


-이단헌트(톰 크루즈)




비밀번호는...'0','0','0'....그리고 '0'


-제인카터(폴라 패튼)



이 작전은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로군.


-브랜트(제레미레너)



저 마음껏 웃고 떠드는 사람들 좀 봐.... 

저 사람들은 자신들이 증발할

 뻔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잖아..


-벤지 던(사이몬 페그)




어떤 일이든 운에 맡길수는 없어!

-이단헌트(톰크루즈)



지금까지 미션임파서블4 고스트프로토콜

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영화의 압권은 맨손으로 두바이호텔을 기어올라가는

이단헌트의 모습이 가장 멋졌네요.


실제촬영에서도 노스턴트로 해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톰형은요.


어서 빨리 미션임파서블6가 나오길

바라며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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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앞전에 미션임파서블시리즈에

이어서 계속해서 미션임파서블3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MI3에서 탐크루즈가 가장

멋지게 나온 것 같은데요. 탑건시절보다요.


물론 젊을 때 리즈 시절에 압도적인 미모도

있겠지만, MI3에서 중년미 넘치는 중후감과

더불어 강인한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시리즈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그럼 미션임파서블명대사 명장면 살펴보시죠.





"총알 몇개남았어?" 


"충분해"


"빵"


"이젠 없어"


-에단헌트



아내나 애인있나? 그게 누구든 손 봐주마. 

그리고 그녀 앞에서 널 죽여주지.


-오웬 데이비언(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람은 말이야

적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인격을 알수있지.


-오웬 데이비언(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지금 그런 걱정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이단.'


-오웬 데이비언(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wait! wait..! i love you.


잠깐! 잠깐..! 널 사랑해.


-이단헌트



줄리아를 왜사랑하냐고 물었었지? 

예전의 나처럼 순수해.


-이단 헌트(탐크루즈)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어."


-이단헌트(톰크루즈)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It's top secret.


IMF, 불가능한 미션 수행조직

1급 비밀이지.


-에단헌트(톰크루즈)



"한 가지 좋은 소식은 그게 뭐든 간에

'토끼발'은 작은 거라서 훔치기 쉽다는 거지 

나쁜 소식은 우리가 그걸 훔쳐야 한다는 거야"


-루더 스틱켈(빙 라메스)



네 머리속엔 폭탄이 들어있다. 귀에 익은 말이지?


-오웬 데이비언(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지금까지 액션영화이자 첩보영화

그리고 킬링타임 꿀영화 

미션임파서블3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셨는데요. 재밌으셨나요?


우리 탐형은 40대가 가장 멋지네요.

최근에 또 영화개봉을 앞두고 있던대

멋진 모습 기대해보자구요!!


그럼 다음에 영화명대사 명장면

역시 미션임파서블4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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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첩보영화 미션임파서블2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볼까 합니다.


어느세 쉰이 훌쩍넘은 우리 탐형이

마지막 30대를 불태우며 노와이어 노스턴트로

찍어낸 작품으로 액션이나 볼거리는 많았지만

난해한 연출로 혹평도 많이 있는 작품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감독이 오우삼..감독이기에

동양적이며, 아기자기한 그 무언가를 놓치 못하고

약간 산으로가는 연출이 부득이하게 첨가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잘생긴 탐크루즈와 볼거리가 있으니

킬링타임으로는 제격입니다.



미션임파서블2 명대사 명장면


행선지를 알려주면 그건 휴가가 아니지...

안 그래?

-에단헌트(탐크루즈)



Just stay alive! I'm not going to loose you!


그때까지만 살아있어! 당신을 잃지않을꺼야....


-에단헌트(톰크루즈)



아마 말 못할 거야.턱을 부셔 놨거든.



자, 이제 조용한 곳으로 사라질까?


-에단헌트



그녀가 트로이 목마처럼 내게 접근했다해도 

난 상관안해! 몸이 무지 피곤할 때 약이 뭔지 아나?? 

바로 섹스지!


-숀 앰브로즈(더그레이 스콧)



대체 정신이 있는거야?? 양심같은거 없다면서???


아마 저에게도 양심이 있나봐요..


-에단헌트, 니아 노도프-홀(탠디 뉴튼)



뭔가 수상하지 않나? 


전에는 너랑 이제 영원히 헤어지다시피 헤어졌는데, 

갑자기 너랑 다시 사귀려고 하다니, 

무슨 계략같은 낌새 못느끼나??


-휴 스탬프(리차드 록스버그)



날 죽이지 못하겠지? 절대 못 죽여!

 왜냐면 3700만 파운드 짜리니까..


-휴 스탬프(탠디 뉴튼)



지금까지 미션임파서블2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전형적인 권선징악으로 첩보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한 이유가 배우들이 명성이 

엄청나기에..


가까운 예로는 우리나라 아수라가 있겠지요.

이래서 영화의 감독이 정말 중요한 것이겠죠.


다음에는 미션임파서블3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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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조각미남 탐크루즈가 주연의

미션임파서블1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96년도 작품이니..벌써 20년이 훌쩍

지난 작품이네요. 007시리즈의 뒤를 이을

스타일리쉬 액션첩보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는데요!


특히 그 와이어에서 아슬아슬하게 보여주는 액션이

최고의 명장면으로 영화는 아직 보지 않으셨더라도

한번쯤 보셨을지도 모르는 장면입니다!


그럼 미션임파서블1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미션임파서블1 명대사 명장면


나만 짐이 살아있는걸 본게 아니거든


-에단 헌트(탐크루즈)



이 메시지는 자동으로 5초뒤에 폭파된다.

(임무메세지 폭파멘트)



자 이제 에베레스트산에 깃발을 꽂아볼까.


-에단 헌트(톰크루즈)



"꼭 살아만 있어줘. 반드시 구하러 올게."


-에단헌트(톰크루즈)



마술 껌이다. 넌 이제 끝났어!!!


이것은 폭탄껌이야 씹지말고!! 이건 보통껌이 아니니깐.


-에단헌트(탐크루즈)



사람은 언제나 죽게 되어 있잖아요.


-해나 윌리엄스(잉게보르가 다프쿠나이트)



냉전은 끝났고... 더이상 비밀 정보랄것도 없지.


-짐펠프스(존 보이트)




요즘 첩보영화가 눈에 띄는게 없어서 아쉬워요ㅜㅜ

본시리즈도 이제 완전히 끝나버렸고..

미션임파서블이 추가적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톰의 나이도 나이이기에..후속을 이어받을

주자가 필요해보이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좋은 배우가 많은 할리웃에서 누가 첩보영화물의

바통을 이어받을지 참 궁금하네요.


스릴넘치고 액션. 스토리 어느 하나 

빠질 거 없는 첩보영화 미션임파서블!


다음엔 미션임파서블2 명대사 명장면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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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007시리즈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리즈는 007퀸텀오브솔러스입니다.

요원이 크레이그로 바뀌고 두번째 작품으로

 전작의 비해 볼거리와 호쾌해진 몸놀림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주관적으로 크레이그도 카지노로얄에서

보여줬던 벌크업상태에서 약간 슬림하게

살을 좀 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호쾌해보이는 액션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퀸텀오브솔러스의 본드걸이

개인적으로 가장 이뻐보인다는 거..!


아하 각설하고 명장면과 명대사 살펴보겠습니다.



007퀸텀오브솔러스명대사 명장면



죽은 자는 복수에 관심 없죠.


-제임스본드(다니엘크레이그)



30km쯤 걸어가면 목이마를테니 마셔두는게 좋을꺼야.


-제임스본드



범인을 잡으면 알려줘요. 그게 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으니까.


-카밀(올가 쿠리렌코)



환상의 커플이 되겠군 둘다 평생 못 잊을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으니까말야.


-모리스 그린(메티유 아맬릭)



내가 언제 그만둔다고 한 적이 있었나요.


-제임스뽄드



복수심에 적과 동지도 구분못하면, 은퇴할때가 됬다는 뜻이지.


-M(주디덴치)



죽이면 어떡해! 잡아서 족쳤어야지!


-M(주디덴치)



오직 필요한건 단 한발뿐이야.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007퀸텀오브솔러스의 제임스본드는

굉장히 의미적인 말을 짧게 짧게 전달하는거처럼

보이네요. 워낙에 수다스러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이번 시리즈는 특히 더더욱 그런점이 돋보였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007스펙터는 굉장히 힘이 빠졌는데

감독과 작가가 이 시리즈보면서 다시 힘좀

내서 다음 시리즈는 잘 만들어봤으면 좋겠어요.


미국 헐리우드 돌풍을 만든 주역 중에 주역이

007시리즈인데 잘 좀 해줬음 좋겠네요!


다음에는 만만치 않은 첩보영화 시리즈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명장면 명대사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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