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Nameless Gangster : Rules of Time , 2011)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OST 모음

주연 및 출연- 하정우(최형배), 최민식(최익현)

감독- 윤종빈

장르- 범죄 드라마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줄거리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범죄와의전쟁 명대사 명장면

살 아 있 네~

-최익현(최민식)

내가 인마 느그 서장이랑 인마 

어저께도 으! 같이 밥도 묵고!

으! 싸우나도 같이 가고 으! 마 개이새꺄 마 다했으..

-최익현(최민식)

마 불 함 붙이봐라

-최형배(하정우)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학생이고, 

건달은, 싸워야할 때 싸워야 건달입니다.

-최형배

내 한번 더 속는다.

-최형배

명분, 명분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최형배

알라보지에 붙은 밥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여사장(김혜은)

자 드가자!

-박창우(김성균)

대부님은 대부님을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최형배(하정우)

난 니가 깡패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어 이 새끼야. 

내가 깡패라고 하면 넌 그냥 깡패야 새끼야.

-조범석(곽도원)

내가 이깃다... 내가... 이깃다....

-최익현(최민식)

대부님.

-최형배(하정우)

지금까지 범죄와의전쟁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를

살펴보셨습니다. 그럼 영화에서

사용된 ost도 함께 살펴볼까요?

범죄와의 전쟁ost

범죄와의 전쟁 OST - 풍문으로 들었소.

범죄와의 전쟁 OST- 족보

지금까지 영화 범죄와의전쟁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방!

타짜1(The War Of Flower , 2006)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OST 모음

주연 및 출연- 조승우(고니), 유해진(고광렬), 김혜수(정 마담), 백윤식(평강장)

감독- 최동훈

장르- 범죄, 코미디 액션영화

타짜1 줄거리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남루한 삶을 사는 고니는 대학보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돈이 우선인 열혈 천방지축 청년! 어느 날 고니는, 가구공장 한 켠에서 박무석 일행이 벌이는 화투판에 끼게 된다. 스무장의 화투로 벌이는 '섯다' 한 판! 하지만 고니는 그 판에서 삼년 동안 모아두었던 돈 전부를 날리고 만다. 

그것이 전문도박꾼 타짜들이 짜고 친 판이었단 사실을 뒤늦게 안 고니는 박무석 일행을 찾아 나서고, 도박으로 시비가 붙은 한 창고에서 우연인 듯 필연처럼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난다. 그리고 잃었던 돈의 다섯 배를 따면 화투를 그만두겠단 약속을 하고, 그와 함께 본격적인 꽃싸움에 몸을 던지기 위한 동행길에 오른다.

  드디어 타짜의 길로 들어선 고니! 평경장과 지방원정을 돌던 중 도박판의 꽃, 설계자 정마담을 소개 받고 둘은 서로에게서 범상치 않은 승부욕과 욕망의 기운을 느끼게 된다. 고니는 정마담이 미리 설계해 둔 판에서 큰 돈을 따게 되고, 결국 커져 가는 욕망을 이기지 못한 채 평경장과의 약속을 어기고 만다. 

정마담과의 화려한 도박인생, 평경장과의 헤어짐을 택한 고니. 유유자적 기차에 오르는 평경장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고니는 그 기차역에서 극악무도한 독종이자 죽음의 타짜란 아귀를 스치듯 만난다. 이후 고니는, 정마담의 술집에서 벌어진 한 화투판에서 요란스러운 입담으로 판을 흔드는 고광렬을 만나고, 경찰의 단속을 피하던 중 그와 함께 정마담을 떠나게 된다. 고광렬은 고니와는 달리 남들 버는 만큼만 따면 된다는 직장인 마인드의 인간미 넘치는 타짜! 둘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전국의 화투판을 휩쓴다.

  함께 원정을 뛰며 나름의 도박인생을 꾸려가는 고니와 고광렬. 원정 중 우연히 들린 한 술집에서 고니는 술집주인 화란을 만나고 둘은 첫눈에 서로에게 끌리지만 한없이 떠도는 타짜의 인생에 사랑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한편, 고니는 자신을 이 세계에 발 담그게 한 장본인 박무석과 그를 조종하는 인물 곽철용을 찾게 되고, 드디어 보기 좋게 한 판 복수에 성공한다.

 하지만 곽철용의 수하는 복수가 낳은 복수를 위해 아귀에게 도움을 청하고, 아귀는 고니에게 애증을 가진 정마담을 미끼로 고니와 고광렬을 화투판으로 끌어들인다. 기차역에서 스쳤던 아귀를 기억해내며 그것이 '죽음의 한 판'이란 것을 느끼는 고니. 하지만 고니는 이를 거절하지 않는다. 고광렬의 만류도 뿌리친 채, 그리고 처음으로 평범한 삶을 꿈꾸게 한 여자 화란과의 사랑도 뒤로 한 채, 고니는 그렇게 죽음의 판이 펼쳐질 배에 스스로 오르는데....

  물러설 곳 없는 꽃들의 전쟁..! 각자의 원한과 욕망, 그리고 덧없는 희망, 이 모든 것이 뒤엉킨 한 판이 시작된다..! "겁날 것도, 억울할 것도 없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언젠가는 나도 다치거나 죽는다. 그게 타짜이니까..."

타짜1 명대사 명장면

화투가 나고 내가 화투인 물아일체...

혼이담긴 구라!

-평강장(백윤식)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고니(조승우)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지금도 하고 있잖아?!

-고광렬(유해진)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정 마담(김혜수)

원래 이 바닥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어...

-평강장(백윤식)

화투 ! 말이 참 이뻐요 꽃을 가지고 하는 싸움 !

-정마담(김혜수)

고니요? 제가 아는 타짜중에 최고였어요.

-정마담(김혜수)

그 새끼는 아주....그 유명한

...그...뭐...아...아주 뭐라 그럴까

...아주 유명한...어........

씹... 씹새끼???

-고광렬(유해진)

지금 머더러 그걸 짤르냐. 나중에 다 알아서 짤라줄거인디~

-아귀(김윤석)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꽃힌다.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테 밑에서 한장, 정마담한테 밑에서 

한장, 나한테 한장, 아귀한테 밑에서 한장,

 정마담한테 밑에서 한장...!

-고니(조승우)

이 패가 단풍이 아니라는거에 

내 돈 모두와 내 손목아지 건다. 

쫄리면 뒤지시던지!

-고니(조승우)

쏠 수 있어!! 나 쏠 수 있어!

-정마담

화투는... 슬픈 드라마야!

-평강장(백윤식)

아수라 발발타...

-평강장(백윤식)

지금까지 영화 타짜1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정말 지금 봐도 잘 빠진 영화.

영화자체가 굉장히 섹시하죠.

그럼 영화에 사용된 OST도 함께

살펴보실까요?

타짜1 OST

-고니 테마곡

Various - Prologue (타짜 OST - 9번 Track)

지금까지 영화 타짜1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유익하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조(共助 , Confidential Assignment , 2016)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OST 모음

출연 및 주연- 현빈(임철령), 유해진(강진태), 김주혁(차기성)

감독-김성훈

공조줄거리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공조 명대사 명장면

그 사람 많이 사랑해요?

-박민영(윤아)

기람요 사랑하디요~

-강진태(유해진)

경찰은 짭새가 아니라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이오.

 그에 맞는예의를 갖추라우

-임철령(현빈)

차량번호 6918이라고 아니아니 육구시팔!!!!!!

-강진태(유해진)

아니! 너무 멋있는데?

-박민영(윤아)

내래 이 자본주의 콜-라맛을 못잊지

-차기성(김주혁)

아빠 전화받어 바쁜척 하지말고 빨리 받어~~

-강진태 딸 강연아(박민하)

여자 있습네다.

-임철령(현빈)

야아 운이 좋구나!

-차기성(김주혁)

어디 가고 싶은 데 있어요? 남산타워라든지.

-강진태(유해진)

우리가 공조를 시작했으니까 게임셋이라고 봐야지...

-강진태(유해진)

이젠 아무도 잃고싶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반드시 복귀하고 오겠습니다!

-임철령(현빈)

1억은 안되지만 이돈으로 연아 아이폰이나 사주시라요.

-임철령(현빈)

동무래 남한의 특급 수사관 맞소?

-임철령

지금까지 영화 공조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영화에 사용된 OST도 함께 살펴볼까요?

공조 OST

공조 Confidential Assignment

서울 구경 Visit Seoul

지금까지 영화 공조를 살펴봤습니다!

유익하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방!

본 시리즈, 본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 2007)

주연 및 출연- 맷 데이먼(제이슨 본), 줄리아 스타일스(니키), 데이빗 스트라탄(노아 봅슨)

감독- 폴 그린그래스

장르- 액션 스릴러영화

본시리즈 본얼티메이텀 줄거리

액션 블록버스터의 기준이 역전된다!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 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이들을 찾던 중 ‘블랙브라이어’라는 존재를 알게 된다. ‘블랙브라이어’는 비밀요원을 양성해내던 '트레드스톤'이 국방부 산하의 극비조직으로 재편되면서 더욱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 비밀기관.

  그들에게 자신들의 비밀병기 1호이자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제이슨 본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다. 니키의 도움으로 블랙브라이어의 실체를 알게 된 제이슨 본은 런던, 마드리드, 모로코 그리고 뉴욕까지 전세계를 실시간 통제하며 자신을 제거하고 비밀을 은폐하려는 조직과 숨막히는 대결을 시작하는데…

본시리즈 본얼티메이텀 명대사 명장면

i remember, i remember everything.

(난 기억해, 모든 걸 기억해.)

-제이슨 본 (맷 데이먼)

나로부터 시작된 일이니까. 내가 해결한다.

-제이슨 본

넌 날 죽여야 하는 이유를 아나?

너도 날 죽여야 하는 이유를 모르잖아.

-제이슨 본

최상을 희망하되 최악을 대비하게.

-노아 봅슨(데이빗 스트래던)

깔레 노르떼 334번가 인데, 총성이 들렸습니다. 

사람소리도 들렸는데, 미국인들 같습니다.

-제이슨 본

난 더이상 제이슨본이 아니야.

-제이슨 본

후드 입은 남자옆으로 가.

-본

Jesus Christ, it's Jason Bourne!

-노아 봅슨

뭘 기다리고있는거지?

 그는 '제이슨 본'이란 말이야 !!

-파멜라 랜디(조안 알렌)

내가 싸우려고 하는 상대는 네가 아니야.

-제이슨 본

여기서 시작했던 곳이고.. 여기서 끝내야 해요..

-본

니가 사무실에 있다면, 지금 우린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했겠지.

If you were in your office right now, 

we're having this conversation face to face.

-제이슨 본

지금까지 영화 본시리즈 줄거리와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영화에 사용된 OST도 함께 살펴볼까요?

본 시리즈 본얼티메이텀 OST

영화 제이슨 본 OST (Jason Bourne OST Extreme Ways)(2016)

영화 본시리즈는 한국 액션영화에도 큰 영향을

주어 절도있고, 힘있는 액션을 만든느데

큰 기여를 헀죠.

이런 멋진 영화가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본 아이덴티티 보러가기

본슈프리머시 보러가기

재밌게 보셨으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번 부탁드립니다!

본슈프리머시(The Bourne Supremacy , 2004)

줄거리 OST 명대사 명장면 모음

주연 및 출연- 멧 데이먼(제이슨 본), 브라이언 콕스(워드 애봇), 줄리아 스타일스(니키)

감독- 폴 그린그래스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

본시리즈 본슈프리머시 줄거리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CIA의 요원 제이슨 본(맷 데이먼 분)은 밤마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 악몽이 바로 자신이 예전에 실제로 겪었던 일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CIA를 피해 연인 마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왜 자신이 쫓겨야 하는지 이유조차 모른다. 쫓고 쫓기는 와중에 연인 마리는 CIA 요원에게 살해되고, 제이슨은 자신이 모종의 음모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여러가지 단서들을 조각조각 이어 붙여 퍼즐을 맞춰가던 제이슨은 자신이 러시아 하원의원 네스키와 그 부인의 피살사건과 연관돼있음을 알게 된다. 네스키는 러시아에 자본주의가 도입될 무렵에 카스피 해안의 석유개발 산업을 민간에 공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러시아 하원의원이었다. 그 사건의 배후엔 CIA 자금 횡령의 음모가 숨어 있었는데...

머리숙여 건너편 쪽에 현대차야,

머리숙여

-제이슨 본(멧 데이먼)

그건 실수가 아니에요. 그들은 실수를 하지 않아요.

-니키(줄리아 스타일즈)

david webb, it's your real name..

(데이비드 웹. 그게 니 진짜 이름이야.)

-파멜라 랜디(조안 알렌)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

-제이슨 본(멧 데이먼)

좋은건 다 기억하고 있어.

-제이슨 본

그녀가 원하지 않았을 거야. 

당신이 살아 있는 이유는 그것 뿐이야.

-제이슨 본

이건 훈련이 아니다 병사 실제다.

-콘클린(크리스 쿠퍼)

미안 오랜 버릇이라...

-자다(마튼 초카스)

마리를 죽인건 너야, 

마리의 삶에 네가 들어섰을때부터 

그녀는 이미 죽은 목숨이었어.

-워드 애봇(브라이언 콕스)

내가 그들을 죽였다. 그게 내 임무였다.

미안해.

-제이슨 본

과거에서 못 벗어나.넌 살인자야.

-제이슨 본

Take some rest Pam, you look tired.

좀 쉬어요 팸. 피곤해 뵈.

-제이슨 본

지금까지 영화 본슈프리머시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본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본아이덴티티 줄거리 명대사 OST

보러가기(클릭)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이 기억에

남네요. 액션의 틀을 바꾼 본시리즈.

OST도 엄청나게 유명한대요.

어디 한번 들어보실까요?

본슈프리머시 ost

The Bourne Supremacy - Extreme Ways (Moby)

The Bourne Supremacy - The Bim Bam Smash

The Bourne Supremacy Full Soundtrack (HD)

지금까지 영화 본슈프리머시 줄거리부터

OST까지 모두 살펴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방! 

부탁드립니다! 안녕~

본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 2002)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OST 모음

주연 및 출연 - 멧 데이먼(제이슨 본), 프란카 포텐데(마리 헬레나 크류츠,

크리스 쿠퍼(알렉산더 콘클린)

감독- 더그 라이만

장르- 액션 스릴러 영화

본아이덴티티 줄거리

이탈리아 어부들이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Jason Bourne: 맷 데이먼 분)를 구하게 된다. 그는 의식을 찾게 되지만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살 속에 숨겨져 있던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 뿐...

  자신의 존재를 찾아 스위스로 향한 그는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자신의 소지품을 살펴본다. 그는 자신이 파리에서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음을 알게 되지만, 여러 개의 가명으로 만들어진 여권을 보고 자신의 실명과 국적 또는 정체성을 잃게 된다. ‘케인’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미국 여권을 가지고 미대사관으로 향하지만 경찰들과 심지어 군인들까지 그를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이슨 본. 그들의 추격을 피해 도망가다 대사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마리(Marie Kreutz: 프랭카 포텐테 분)라는 여성에게 2만 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파리까지 차를 얻어 타게 된다.

  어떤 거대한 조직이 자신을 살해할 목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이슨 본은 마리를 보호하는 한편, 자신이 어떠한 인물이었는지를 아는 것이 이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라 믿게 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과거를 찾아가면 찾아갈 수록 수수께끼 같은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본아이덴티티 명대사 명장면

You are the only person I know.

(넌 내가 아는 유일한 사람이야.)

-제이슨 본 (멧 데이먼)

난 혼자서 일해 너처럼..

우린 늘 혼자 작업하잖아..

-교수(클라이브 오웬)

그 말솜씨로 본을 죽이는게 어떨까요?

-알렉산더 콘클린(크리스 쿠퍼)

The last chance.

(마지막 기회예요.)

-제이슨 본

본이 온거죠?

-닉키(줄리아 스타일즈)

저기... 조금 덜컹거릴꺼에요.

-제이슨 본(멧 데이먼)

스쿠터 좀 빌릴 수 있을까요?

-제이슨 본

멋지네요, 찾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제이슨 본

The training is over.

(훈련은 끝났어.)

-알렉산더 콘클린(크리스 쿠퍼)

당신 이야기 듣는게 편해서 그랬어요.

-제이슨 본(멧 데이먼)

아무도 옳은 일을 하지 않아요. 

(Nobody does the right thing)

-마리 헬레나 크류츠(프란카 포텐데)

어떡할거죠? 날 죽일래요? 날 죽일거에요?

-마리 헬레나 크류츠

내가 누군지 말해줘. 

네가 날 알고 있다면... 

바보 짓 그만두고 말해줘.

-제이슨 본

지금까지 영화 본아이덴티티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영화에 쓰인 

본시리즈 OST도 함께 살펴볼까요?

본아이덴티티 OST

"Tributo - Jason Bourne - Extreme Ways"

The Bourne Identity (2002) Bourne Gets Well (Soundtrack OST)

The Bourne Identity (2002) Treadstone Assassins (Soundtrack OST)

지금까지 영화 본아이덴티티 줄거리부터

OST까지 모두 살펴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분노의 질주2(2 Fast 2 Furious, 2003)

줄거리 명대사 OST 명장면 모음

주연 및 출연-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 타이레스(로먼 피어스),

에바 멘데스(모니카 푸엔티스)

감독- 존 싱글톤

장르- 액션 범죄영화

분노의 질주2 줄거리

How fast do you like it?

트레일러만을 골라 탈취 하던 갱단 두목 도미니크(빈 디젤 분)를 검거하기 위해 그와 친분을 맺었던 사복 경찰 브라이언 오코노(폴 워커 분)는 결국 그에게 수갑을 채우는 대신 자신의 자동차를 주어 그를 도주케 한다. 그는 도미니크와의 의리는 지켰지만 자신이 쌓아 왔던 경찰로서의 모든 것은 한 순간에 무너지게 된 것이다. 이 일로 브라이언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LA 를 떠나 스트리트 레이서로서 내깃돈을 따며 전국을 떠돌고 있다.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돈 세탁을 무역사업으로 둔갑시켜 화려한 사업가 행세를 하고 있는 카터 베론(콜 하우저 분)을 검거 하려 하지만 증거를 찾을 수 없어 고심을 하고 있다. 국세청은 그를 오랜 기간 동안 감시하고 있으나, 그가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에 관련되었단 사실 이외에는 별 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스트리트 레이서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브라이언과 전과자인 로만 피어스에게 그를 검거 할 수 있는 증거를 찾아 줄 것을 요구한다.

 탈세혐의자인 카터 베론을 검거 할 수 있다면 브라이언은 과거의 불명예로부터 벗어 날 수 있으며 그의 친구 로만은 족쇄 처럼 붙어 다니는 그의 화려한 전과기록을 모두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것이다. 하지만 카터 베론은 이미 국제적인 세력을 가지고 있는 거물급 인물이며 그를 체포할 증거를 찾기 위해선 목숨을 담보로 하는 거대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으니…

분노의 질주2 명대사 명장면

버스비는 있냐??

-로먼 피어스(타이리즈 깁슨)

넌 컨버터블 탈 생각하지마라, 머리가

까치집이 되버리니까.

-로먼 피어스(타이리즈 깁슨)

Too Wide.(너무 크게 돌았어.)

-브라이언 오코너

브라이언! 놈을 보내 버렸어!

-로먼 피어스

내 주머니는 항상 비어있지 않지.

-로먼 피어스

말 좀 해봐. 니 스카이라인은 엿 바꿔먹었냐?

-테이( 루다 크리스)

참,문을 부쉈지?

 보수에서 까겠네.

-카터 베론(콜 하우저)

이봐요 먹을거좀 있소?

-로먼 피어스

이녀석 정말 경찰 관뒀어요?

-로먼 피어스

피자 집에서 모터도 만드냐?

-브라이언 오코너(폴 워커)

롬! 장기자랑을 시작할까!?

-브라이언 오코너

레이싱 하려면 이쯤은 돼야지!

-브라이언 오코너(폴워커)

해보자 이거야, 로먼?

잘 따라오기나해.

-브라이언 오코너(폴 워커)

지금까지 분노의 질주2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영화에서 사용된 OST도 함께

들어볼까요?

분노의 질주2 OST

2Fast2Furious Soundtrack David Banner ft. Lil Flip - Like A Pimp

Ludacris - Act a fool (from 2 Fast 2 Furious Soundtrack)

지금까지 영화 분노의 질주2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OST까지 모두 살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편이 약간 더 재밌네요.

재밌게 보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방!

부탁드립니다!

분노의 질주1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명대사 줄거리 명장면 모음

주연 및 출연- 반 디젤(도미닉 토리토),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

감독 - 롭 코헨

장르- 범죄 액션영화

분노의 질주1 줄거리

오디오, DVD 등 값비싼 고급 외제 전자제품을 운송하는 컨테이너 트럭의 도난 사고가 폭주족들에 의해 연속적으로 일어나자 경찰과 FBI 는 사복 경찰 브라이언(폴 워커 분)을 폭주족으로 위장시켜 잠입하게 한다. 브라이언은 폭주족의 대부격인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 분)에게 접근하고자 그의 여동생 미아(조다나 브루스터 분)가 운영하는 카페에 자주 출입 하게 되고 또한 시내의 가장 잘 알려진 튜닝 정비소에 위장 취업 하게 된다.

  스트리트 레이싱에서 브라이언은 대부격인 도미닉에게 자신의 차를 걸고 내기 레이싱을 하게 되고, 이어 출동한 경찰들의 검거에 도주하던 도미닉은 브라이언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도미닉의 신임을 얻은 브라이언은 도미닉의 일당과 어울리게 되고 도미닉의 여동생 미아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한편 도미닉의 앙숙인 동양계 폭주족 조니 트란 (릭 윤)은 그의 일당과 함께 도미닉을 괴롭히고 조니의 차고에 잠입한 브라이언은 쌓여 있는 고급 전자제품을 목격하게 된다. 뒤이어 경찰 기동타격대가 조니의 집을 급습, 조니를 연행하지만 별다른 혐의 사실을 밝혀 내지 못하고 풀려나게 된다. 이에 앙심을 품은 조니는 이 일이 도미닉의 사주로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고 드레그 레이싱에서 자신에게 패배한 도미닉의 동료 제시를 살해한다.

  트레일러 도난 사건의 범인이 도미닉과 그의 동료라고 의심한 브라이언은 도미닉의 여동생 미아에게 자신이 경찰임을 밝히고 도미닉의 행방을 쫓게끔 설득한다. 마지막으로 트레일러 약탈을 계획하던 도미닉은 산탄총으로 무장한 트레일러 운전사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게 되고 그 와중에 동료인 빈스가 위급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미아와 함께 뒤쫓아온 브라이언은 빈스와 도미닉을 구하고, 목숨이 위급한 빈스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경찰 임을 도미닉에게 밝히고 경찰 헬기를 불러 빈스를 후송하게 한다. 이제 싸움은 도미닉과 브라이언의 싸움으로 좁혀 지고 그 관계는 범죄자와 그를 잡으려는 경찰관으로 좁혀지게 되는데.

분노의 질주 명대사 명장면

널 이길 뻔했어.

-브라이언 오코너(폴 워커)

성령님. 우리에게 니트로 배기 장치를 제공하시고

니트로 분사기와 네 개의 내부 부착 냉각기와 

베어링 터보 엔진 그리고

 티타늄 벨브 스프링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레온 (자니 스트롱)

난 절대 고자질 따윈 안해!

-도미닉 토리토

차 한번 끝내주는구만. 그런건 얼마나 하지?

-브라이언 오코너

I live my life quarter mile at a time.

 Nothing else matters.

 For those ten seconds or less, I'm free

드래그 레이스는 내 인생의 전부야.

그 10초 동안 만큼은...난 자유야.

-도미닉 토리토(반 디젤)

몇 센치, 몇 킬로차이든 패자는 말이 없는거야.

-도미닉 토리토

여기서부터 저 기찻길까지 

거리가 정확히 400미터거든.

-도미닉 토리토(반 디젤)

난 신호가 바뀌면 질주할거야.

-도미닉 토리토

헤이, 여자가필요하면 할리우드에가고

 짜릿한 경험이 필요하면 지금당장

 돈걸고 레이스해,

-레티(미쉘 로드리게즈)

난 인생을 한번에 400M 씩 살아!

-도미닉 토리토

나 주머니 빵빵하잖아.

-브라이언 오코너

지금까지 분노의 질주1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안타깝게도 브라이언 오코너 역할을

맡았던 폴 워커라는 배우가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기에

앞으로 시리즈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데요.

곧 분노의 질주8이 개봉하니

어떻게 변할지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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