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영화 작전명발키리(Valkyrie , 2008)

줄거리 명대사 히틀러 실화영화


주연 및 출연- 톰 크루즈(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


감독- 브라이언 싱어



작전명발키리 줄거리


강직한 성품의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과 국민을 위하는 충성스런 장교이지만 히틀러가 독일과 유럽을 파멸시키기 전에 누군가 그를 막을 방법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북 아프리카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슈타펜버그 대령은 독일 사령부로 발령을 받으면서 권력 최상위층까지 숨어있는 비밀 저항세력에 가담,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한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게 된다. 히틀러가 비상시를 대비해 세워놓은 일명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 전복을 계획하는 것. 



전 세계의 미래와 수백만의 안위,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숨이 달린 위험한 작전 최전선에 서게 된 슈타펜버그 대령은 히틀러를 직접 암살해야하는 긴박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작전명발키리 명대사 명장면


Long live sacred Germany!

(독일이여 영원하라!)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탐 크루즈)



비정상적인 시대에는 비정상적인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클라우스 본 스타우펜버그(톰크루즈)



히틀러는 정신병자야.


-루드비히 벡(테렌스 스탬프)



폭탄이터지기까지 10분. 바리케이트통과 1분..

이동2분..벙커도착1분..그리고 6분간탈출..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지금은 우리를 처형하지만 3개월 후에는 

성난 독일국민들에게 산채로 

거리를 끌려다니게 될거다.


-에르빈 폰 비츨레벤(데이빗 쇼필드)



우린 그와 다르다는걸 전세계에 보여줘야되.


-트레스코프대령(케네스 브래너)





간단한 타박상을 입었을뿐 별부상은 없습니다...


-아돌프 히틀러



'뭐든지 하겠습니다.'


-베르너 폰 헤프텐(제이미 파커)



바그너의 음악을 이해하지 못하면

 국가 사회주의를 이해하지 못하지.


-아돌프 히틀러(데이빗 밤버)



아브라함에게는 10인의 의인만 있어도 소돔을 

구할수 있었지만 독일은 의인 1명이면 충분해.


-루드비히 벡(테렌스 스탬프)




행동하지 않고는 결과 또한 없습니다.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몸이 불편하셔서 옷갈아입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네.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지금까지 실화영화 작전명발키리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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