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노선도- 서울 지하철 노선도

4호선 노선도

지하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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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용승객이 가장 많다는

4호선 노선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호선 노선도>

현재 경기도 남양주 진접쪽과 연장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급행열차가 더 많아질지

아직 확정은 나지 않았지만, 확실히

수도권 구석구석마다 지하철이 연결되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수도권 전철 4호선

공사구간: 진접역 ~ 당고개역 구간

진행상황: 공사 중

개통: 2019년12월

4호선 특징

(위키백과)

상계 주공아파트가 들어선 덕분에 이 일대는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 되어 버려서, 

4호선은 강북에 한하면 그야말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만 골라서 다니는 

노선이 되어버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런탓에 당고개, 노원역 첫차를 탔다하면 

버스 첫차 못지않게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근시간에 지옥의 헬게이트를 피한다면 

오전 6시 30분안에 노원, 창동, 쌍문, 수유, 미아 

구간을 떠나야 혼잡을 덜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첫차가 환승역에 와도 붐빈다고 합니다.

4호선 붐비는 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2시에 하행을 

타도 서서 간다고 합니다.

오후 1시쯤에 상행이 RH 못지

 않은 수요를 보인다고 합니다.

서울역~수유역 구간은 밤 11시가 넘어도 

혼잡률이 200%에 가까워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비슷한 수준이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정에 동대문역에서 상행을 탔는데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낑겨가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 

금요일에는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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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하철 4호선 노선도 및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정말 붐비는 4호선은 

연장 및 더 많은 갯수를 늘려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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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