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노선도 지하철 연장 신내역 확정공사중
6호선 노선도 지하철 첫차 막차시간 연장 신내역 6호선 연장 및 공사계획 공사 구간: 봉화산역~구리도매시장역 구간 진행 상황: 구상중 개통: 미정 공사구간: 봉화산역 ~ 신내역(경춘선, 중앙선) 진행상황: 공사중 개통: 2020. 3월 (예상)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에서 중랑구 신내동을 연결하는 서울 지하철의 2기 노선이다. 노선색은 황토색. 운영기관은 서울교통공사. 통행방식은 우측통행이다. 운행되는 열차는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배차간격은 출근시 최단 4분, 퇴근시 최단 5분, 평일 평시 7분, 주말 8분이다. 지하철 6호선의 개설목적 철도 음영지역 해소 강북의 철도 교통 소외지역에 전철의 빛을 선사해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6호선의 선형을 보면 강북 지역의 지하철이 안닿았던 구석..
6호선 노선도 지하철 연장 신내역 확정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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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노선도 지하철 

첫차 막차시간 연장 신내역


<6호선 노선도 표>


6호선 연장 및 공사계획


공사 구간: 봉화산역~구리도매시장역 구간


진행 상황: 구상중


개통: 미정


공사구간: 봉화산역 ~ 신내역(경춘선, 중앙선)


진행상황: 공사중


개통: 2020. 3월 (예상)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에서 중랑구 신내동을 연결하는 서울 지하철의 2기 노선이다. 노선색은 황토색.


운영기관은 서울교통공사. 통행방식은 우측통행이다. 운행되는 열차는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배차간격은 출근시 최단 4분, 퇴근시 최단 5분, 평일 평시 7분, 주말 8분이다.


지하철 6호선의 개설목적


철도 음영지역 해소


강북의 철도 교통 소외지역에 전철의 빛을 선사해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6호선의 선형을 보면 강북 지역의 지하철이 안닿았던 구석구석까지 골라가며 지나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6호선의 역할 덕분에 강북의 교통 소외지역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은평구와 용산구에 철도 건설


본래 은평구에는 3호선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만한 철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3호선마저도 연신내 부근을 제외하곤 은평구의 중심지를 우회하여 지나간다고 합니다. 이런 은평구를 남북으로 관통하여 응암동, 신사동, 수색동 일대에 철도를 놓을 목적으로 6호선이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용산구의 경우는 다르다고 합니다. 이미 1호선과 4호선이 지나가는 지역이 아닌 상대적으로 소외된 녹사평역, 한강진역 일대를 지나간다고 합니다. 핵심적으로 이태원동까지 경유하면서 용산구의 교통망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고 합니다.



강북 도심에서 2호선을 제외한 환승역이 5개인데 6호선이 만든 환승역이 12개라는 걸 생각하면 더욱 뚜렷해진다고 합니다. 사실 부분적으로는 동작구, 서초구에서 가로 방향으로 달리는 7호선이 그 역할을 해주고 있고, 강남구에서도 역시 가로 방향 노선인 9호선이 등장하면서 환승이 매우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게다가 7호선의 경우 한강 이남 구간의 환승역은 5개 뿐이고 대부분 막장환승이라고 합니다.



환승역을 많이 지나는 지하철 호선으로

주택밀집지역 및 출퇴근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태원의 성장으로 거듭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연장을 통해 더욱 많은 주택지역과 연결로 서울 지하철

호선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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