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 소설

명언 대표작은 무엇일까?


러시아를 대표하는 대문호.

그는 반체제혁명 단원이라는 누명으로

사형까지 집행될 뻔 했으나 죽을 위기를

넘기고 세상에 대한 감사함을 깨닫고

소설 창작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과 명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 명작-대표작품>


죄와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


지하생활자의 수기 등


사회주의 시대를 그린 대표작 들이

많습니다. 스타일은 굉장히 다면적인 면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 해석이 방대하고,

추측이 난무하기도 합니다.


작가에게 답을 내려달라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뿐더러 작가가 의도한 것이

이러한 다양한 해석과 독자들의 논의를

원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도스토예프스키 명언


가난은 죄가 아니라 진리이다. 

음주가 선행이 아닌 것쯤은 나도 알고 있다. 

이것은 한층 더 명백한 진리이다. 


그러나 빈곤도 동전 한푼 없는 빈곤은 죄악이다. 

가난할 때만 해도 점잔을 빼고 있을 수 있지만 한푼 없는

 빈털터리가 되는 날엔 스스로 자신을 모욕할 

각오가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술집이란 것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돈은 모든 불평등을 평등하게 만든다. 



돈이 있어도 이상(理想)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걷는다.


많은 불행은, 난처한 일과 말하지 않은

 채로 남겨진 일 때문에 생긴다. 



 -도스토예프스키


지금까지 도스토예프스키 소설 대표작과

명언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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