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1 줄거리 OST 명대사 명장면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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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줄거리 OST 명대사 명장면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감독- 쿠엔틴 티란티노


출연- 우마 서먼(더 브라이드, 일명 블랙 맘바)



킬빌 줄거리


{"복수는 식혀서 먹어야 맛있는 음식과 같다.

(복수는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는 뜻: 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Cold.)" - 

옛 클린건 속담(Old Klingon Proverb)}



  어느 한적한 오후, 행복한 결혼식을 앞둔 ‘더 브라이드’와 그녀의 신랑, 그리고 모든 하객들이 의문의 조직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피로 얼룩져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그로부터 5년 후, 코마상태의 ‘더 브라이드’는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어렵게 깨어난다. 그리고 피로 얼룩진 과거가 그녀의 뇌리에 스치면서 서서히 복수의 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더 브라이드’는 전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살인조직 ‘데들리 바이퍼스’의 일원이었고, 조직의 보스인 ‘빌’을 포함한 5명의 일원이 그녀를 처참하게 무너뜨렸음이 밝혀지자, 그녀는 텍사스, LA, 멕시코, 중국, 일본을 차례로 방문하며 가장 잔인한 복수를 실행하게 되는데.







킬빌1 명대사 명장면



.. 그녀는 ...., 복수할만해 .... 우리는 ... 죽을만 하고 .....,


-버드, 일명 사이드윈더/마이클 매드슨



내 얼굴을봐 마쓰모토.


내 눈을봐. 내 입을봐... 


네가 죽인 누군과와 닮지 않았나?


오-렌 이시, 일명 독사/코튼마우스 / 루시 루



야쿠자랑 놀면 안된다고 그랬지!! 집에가 어서!


-더 브라이드, 일명 블랙 맘바 /우마 서먼




오렌이시이!! 우리아직 해결 해야 할 일이있지!!


소피 파탈 /줄리 드레이퍼스



만에 하나 제 중국계 미국 혈통을 놓고

 시비를 걸면 대갈통을 수집할 겁니다.


-오-렌 이시, 일명 독사/코튼마우스/루시 루



가시오, 금발의 전사여.


-하토리 한조(소니 치바)



그대의 가는 길에 방해자가 설사 신 일지라도, 

이 검은 그 신 마저 베어 버릴 겁니다.


-하토리 한조(소니 치바)



니가 크거든, 내게 복수하러 오거라.


더 브라이드, 일명 블랙 맘바 / 우마 서먼







지금까지 영화 킬빌1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영화에 사용된 OST도 함께 살펴볼까요?



킬빌1 영화 OST


Kill Bill Vol. 1 [OST] #1 -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Kill Bill Vol. 1 [OST] #2 - That Certain Female


Kill Bill Vol. 1 [OST] #14 - The Lonely Shepherd






지금까지 킬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참고로 심신미약자들은

이 영화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잔인한 부분이 꽤나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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