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클럽(FIght Club, 1999)

명대사 줄거리 OST 명장면 모음


주연 및 출연 - 브래드 피트(테일러 더든), 에드워드 노튼(나레이터),

헬레나 본햄카터(말라 싱어)


감독- 데이빗 핀처


장르- 액션 드라마 영화


파이트클럽 줄거리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허구다! 


비싼 가구들로 집 안을 채우지만 삶에 강한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거친 남자 ‘테일러 더든’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어느 날, “싸워봐야 네 자신을 알게 된다”라는 테일러 더든의 말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잭. 두 사람은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파이트 클럽’이라는 비밀 조직을 결성하고, 폭력으로 세상에 저항하는 거대한 집단이 형성된다. 하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진 ‘파이트 클럽’은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가 변질되고, 잭과 테일러 더든 사이의 갈등도 점차 깊어져 가는데…




파이트클럽 명대사 명장면


TV를 통해 우린 누구나 백만장자나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환상임을 깨달았을때,

우린 분노할 수 밖에 없다.


-테일러 더든(브래드피트)



자기개발은 자위행위에 불과해.


-테일러 더든(브래드 피트)




진정한 자유를 느끼려면 모든 걸 다 잃어봐야 해.


-테일러 더든



우린 목적을 상실한 역사의 고아다.

 2차대전도 공황도 안 겪었지만 대신 

정신적 공황에 고통받고 있다.


-테일러 더든



헬스는 왜하지? 저래야 남잔가? 켈빈클라인의 노예들..


-나레이터(에드워드 노튼)



돈이 다가 아냐 직업도 다가 아냐 

무슨 차를 타는지 지갑이 얼마나 

두둑한지 그딴건 상관없어. 


우린 움직이는 쓰레기야.


-테일러 더든



우린 필요도 없는 고급차나 비싼 옷을

 사겠다고 개처럼 일한다.


-테일러 더든( 브래드피트)



콘돔은 현대의 유리구두야. 

낯선 사람 만날 때 신고 밤새 놀다가 벗어던지잖아.


-말라싱어(헬라나 본햄 카터)



좋아 나는 타일러야 지금 계획을 취소해.


-나레이터(에드워드 노튼)



우린 이상할때 만났어.


-나레이터



말라는 참 찝찝한 존재였다. 

혀로 자꾸 건드리게 되는 

입천장의 상처 같은 존재.


-나레이터(에드워드 노튼)



그에게 내일은 최고로 아름다운 날이 될꺼야. 

아침밥도 최고로 맛있겠지.


-타일러 더든



자, 이제 꿈을 찾아서 가.


-타일러 더든



지금 죽는다 치고, 네 삶을 한 번 평가해 봐.


-타일러 더든(브래드피트)




저 여자는 자신이 뺐던 지방을 다시 사고있다.


-나레이터(에드워드 노튼)



지금까지 영화 파이트클럽의

명대사와 줄거리 그리고 명장면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그럼 영화에 사용된 OST는 

무엇이 있을까요?










영화 파이트클럽 OST


Fight Club Soundtrack - The Dust Brothers - Who is Tyler Durden?



Fight Club Soundtrack - The Dust Brothers - Homework



Fight Club Soundtrack - The Dust Brothers - What is Fight Club?


지금까지 영화 파이트클럽의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그리고 OST까지

전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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