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러가는 거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저는 요즘 벽화나 그림을 보는 것에
빠졌는데요. 그렇다고 심도 있게
공부하진 않지만
그저 느낌이 좋다랄까요.
취미를 갖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을
달래주기도 하고
앞으로 이어나갈 삶의 있어서도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죠.
이제 답을 해야 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잘 알겁니다.
그림을 통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리분별없는 행동은 탄식을 자아냅니다.
아마 과거는 기억할겁니다.
당신을 최초의 대한민국을 통합한
사람이라고 사이비에 미치고
추하게 끝까지 권력의 바지를 부여잡고
결국에 신격화했던 자신의 부와 모도
싸잡아 욕을 먹게 만들기 충분하죠.
진정으로 그림의 매력은 온화합니다.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과
함께 그 시대의 이상적인 사람의
체형과 인간미를 볼 수 이씁니다.
우리는 기억할겁니다.
가장 멍청하고, 오만하고, 교만하고
인간적이지 못하며, 가장 추악했던
고대로마의 그림은
나라의 수장으로 말입니다.
기회는 충분히 많았습니다.
오히려 눈을 가리고
입을 막고 더듬거리고 있었던 건
바로 당신입니다.
중세그럼은 사람의 근육과 신체적 특징을
살리는 것을 중요시 한 것 같습니다.
못 배움이지만 추측해보자면
르네상스시절 정신적 풍요 덕분에
인간 자체가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생각되어
이 시절 특히 사람의 신체적 특징을 강조한
그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대한민국 5천만에게 모두 인정받는
지도자는 나올 수 없습니다.
지도자 자리까지 수많은 암투와
시기 질투 비난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모두 다 안고 가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하지만 최소화 할 수는 있습니다.
권력을 조율하고, 국민에게 귀 기울이며
가장 높은 곳에서 더 위를 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아래를 보아야 할 것 입니다.
본인의 부마저 그런 양반이었으니,
배운게 그것이 다라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
세살 버릇은 못고치니까요.
이제 답을 해야합니다.
당신은 실질적으로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허울과 그림자로
판단 못하는 노인들의 정신을 좀먹고
온갖 부정으로 그 자리에 서있습니다.
사실 같은 하늘을 머리에 이고 산다는 것
그 자체로 역겹습니다.
물질적인 권력만 탐한다면 역대 몇몇
인간들처럼 개쓰레기구나 저주하며
살 순 있습니다.
하지만 300명이 넘는 젊은 피가
로마이탈리아에서 피렌체 위에
올라 나는 너를 보았다.
빽빽한 군중속에서 너는 분명히 빛났다.
그리고 그 곳에 나도 있었다.
그 차디찬..곳에 수장될 때..
눈물이 났다. 기쁨보다는 이유없이
하릴없이 그냥 흘러내렸다.
당신도 거기 있어야 했습니다.
그 떄 그 순간에 대해
이제 대답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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