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영화

업(UP)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잘생기고, 멋진 남자가

아니라 나이든 캐릭터라 

의아한 분들도 있겠지만.

한번 영화를 본다면 정말 멋진 남자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한번 명대사를 살펴볼까요?

영화 업up 명대사 명장면

당신이 말한 그 곳으로 가는 중이야 여보.

-칼 프레드릭슨

이 GPS만 있으면 문제 없어요!

-러셀

모험 고마워요. 이제 새로운 모험을 향해 떠나요. 엘리.

Thanks for the adventure, now go have a new one!

-엘리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다있지. 여

행을 하러 왔다든가, 구경을 하러 왔다던가. 

그리고, 집을 타고 왔다던가. 

이 이야기의 결말이 제일 궁금하군.

-찰스 먼츠

잘있게 친구들~! 내 파라다이스 

폭포에서 엽서나 한장 보냄세!

-칼 할아부지

안녕하세요? 저는 러셀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지금 노인분들을..

-러셀

제 얘기가 지루할거에요. 하지만 이 지루한 얘기가

 제가 기억하는 제일 아름다운 추억이에요.

-칼

주인님을 너무 좋아해서 현관밑에 숨어있었어요.

-더그

어릴적 내 우상이 날 죽이려고 하다니.. 웃기군!

-칼

지금까지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영화

UP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칼과 엘리의 결혼장면을 표현한 것이

떠오르네요. 어찌나 이쁘게 잘 만들었는지

오프닝에서 이미 눈물을 흘리셨던 분들도

꽤나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슴따뜻해지는 애니.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영화로 손색없겠네요.

다음에도 더 좋은 영화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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