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The Shining, 1980)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OST 모음

주연 및 출연- 잭 니콜슨(잭 토랜스), 셜리 듀발(웬디 토랜스)

감독- 스탠리 큐브릭

장르-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영화

더 샤이닝 줄거리

소설가인 잭(잭 니콜슨)은 콜로라도 산맥의 오버룩 호텔에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폭설로 호텔이 고립되자 투시와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잭의 아들 대니는 유령들이 아버지를 미치게 하고 있음을 알아 차린다. 그리고 잭은 과거 아내와 두 딸을 죽인 예전 관리인인 그래디의 유령을 만난다. 스티븐 킹의 공포를 스테디 캠의 이미지로 옮겨낸 걸작. 잭 니콜슨의 연기와 함께 복도를 따라 움직이는 카메라의 이미지가 압권인 기괴한 공포 스릴러이다.

'All day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oll boy'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잭은 바보가 된다

당신을 해치지 않아. 그냥 

머리통을 부숴버리기만 할 거야.
(I said, I'm not gonna hurt ya. 

I'm just gonna bash your brains. 

I'm gonna bash'em right the fuck in.)

-잭 토랜스

생각할 시간은 평생있었어! 

몇 분 더 준다고 뭐가 달라진데?

-잭 토랜스(잭 니콜슨)

Here's jonny!

(조니가 여기있어!)

-잭 토랜스

Wendy, I'm Home!

(웬디, 나 왔어!)

-잭 토랜스

좋아 규칙을 정하도록하지.

-잭 토랜스

바로 그것이 백인의 책무지.

-잭 토랜스

그전에 미국을 청소해야되.

-잭 토랜스.

바로 잡아줬죠.

-델버트 그래디(필립 스톤)

레드럼...레드럼....레드럼.....레드럼.....레드럼.....

-대니 토랜스(대니 로이드)

여자란 있어도 탈이고 없어도 탈이죠..

-로이드(조 터켈)

지금까지 더 샤이닝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셨습니다.

정말 잭 니콜슨의 섬뜩한 연기가 독보이네요.

그럼 영화에 사용된 OST도 함께

살펴볼까요?

더 샤이닝 OST

The Shining Soundtrack - Music For Strings, Percussion, & Celesta

지금까지 공포  스릴러 영화

더 샤이닝을 살펴봤습니다.

정말 후덜덜하다는게 뭔지

이 영화를 보시면 실감이 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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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