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시보기 세븐 줄거리 명대사 데이빗핀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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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보기 세븐

Se7en, 1995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데이빗핀처영화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및 주연 - 브래드 피트(형사 데이빗 밀스), 

모건 프리먼(형사 Lt. 윌리엄 소머셋)



영화 세븐 줄거리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영화 세븐 명대사 명장면


헤밍웨이가 말했죠.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고. 후자에 전적으로 동감이오.


형사 Lt. 윌리엄 소머셋 / 모간 프리먼



모두 나를 잊어도 너는 평생 나를 기억하게 될거야.


-존 도 (케빈 스페이시)



모르고 있었군.



모르고 있었군사람들은 모두 남의 일엔 무관심하잖나. 

강간을 당할 때도 도와달라고 울부짖을 게

 아니라 불이야 라고 외쳐야 해. 


도와달라는 소린 무시하고 불났다란 

소리엔 달려오니까.


-소머셋 / 모건 프리먼



무관심이 미덕이 되는 사회, 버는 것보다 

훔치는게 쉬운 사회, 아이들에게 쉽게 

좌절을 가르치는 사회.


-소머셋



나는 자네의 부인의 행복을 시기했어.........

그게 내가 저지른 죄악이야.........


-존 도 / 케빈 스페이시



저 놈을 쏘면 니가 진거야.


-소머셋




엄청난 죄악이 온 거리마다 가정마다

 뿌리를 내리고 있어.


 흔하다는 이유로 그걸 눈감아 주고 있고 

일상이 되어 버렸지.


-존도 /케빈 스페이시


지금까지 영화 세븐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영화 세븐에서 가장 강렬했던 부분을

다시보기로 살펴보시죠.



세븐 다시보기 명장면





지금까지 영화 세븐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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