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속으로 명대사 줄거리 -빅뱅 탑 6.25 실화영화
포화속으로 명대사 줄거리 71: Into The Fire , 2010 포항여중 6.25 실화영화 감독 - 이재한 출연 - 차승원(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 권상우(학도병, 구갑조), T.O.P(학도병 중대장, 오장범) 포화속으로 줄거리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
포화속으로 명대사 줄거리 -빅뱅 탑 6.25 실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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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으로 명대사 줄거리 

71: Into The Fire , 2010

포항여중 6.25 실화영화



감독 - 이재한 


출연 - 차승원(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 권상우(학도병, 구갑조), T.O.P(학도병 중대장, 오장범)



포화속으로 줄거리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영덕시를 초토화 시킨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차승원)이 이끄는 인민군 766 유격대는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포항으로 방향을 튼다. 영덕에서 포항을 거쳐 최단 시간 내에 최후의 목적지인 부산을 함락시키겠다는 전략. 박무랑의 부대는 삽시간에 포항에 입성하고, 국군사령부가 있던 포항여중에 남아있던 71명의 소년들은 한밤중 암흑 속을 뚫고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깬다. 고요함이 감돌던 포항에는 이제 거대한 전운이 덮쳐 오고,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강석대 대위는 학도병들을 걱정할 틈도 없이 시시각각 모여드는 인민군 부대와 맞서야 하는데…


6.25 포항여중에서 있었던 학도병들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포화속으로는 16-18세에 안타깝게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을 재구성하였다.





6.25 실화영화 포화속으로 명대사


어머니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학도병 (탑)



죽는게 그렇게 두렵나!!


-학도병 (탑)



아빠.....엄마....형....... 이 순간 만큼은 말하고싶다... 

평생 가슴 속에 담아뒀던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요... 사랑합니다..


-학도병 리더 탑



어이 남조선 동무들 빨리 쌍판떼기좀 보고싶소...


-북한군 박무량(차승원)



은혜를 베풀어 줬더니 포탄으로 갚아?!

 이 개새끼들!


-박무량(차승원)



이제 후퇴하는것도 지칩니다. 부산까지 내려가야합니까?


 그다음은..바다에 풍덩입니까?


-강석대(김승우)



어제 빨갱이들이 2번이나 쳐들어 왔는데요 

빨갱이는 12명 죽었는데 저희는 15명 죽고 5명 부상입고요~


-재선(김동범)



빨갱이잖아! 총 들었잖아! 빨갱이가 총들었으면 다 죽여야지!


-학도병, 구갑조(권상우)






지금까지 6.25 실화영화 포화속으로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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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 실미도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설경구영화
실화영화 실미도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설경구영화 주연 및 출연- 설경구(강인찬 - 684부대 제3조장), 안성기(최재현 준위), 허준호(조 중사) 감독- 강우석 실미도 줄거리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설경구 분) 역시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 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정재영 분), 찬석(강성진 분), 원희(임원희 분), 근재(강신일 분)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
실화영화 실미도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설경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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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 

실미도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설경구영화



주연 및 출연- 설경구(강인찬 - 684부대 제3조장), 

안성기(최재현 준위), 허준호(조 중사)


감독- 강우석



실미도 줄거리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설경구 분) 역시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 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정재영 분), 찬석(강성진 분), 원희(임원희 분), 근재(강신일 분)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차출된 31명이 모인다.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그들에게 나타난 의문의 군인은 바로 김재현 준위(안성기 분), 어리둥절한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는 한 마디를 시작으로 냉철한 조중사(허준호 분)의 인솔하에 31명 훈련병에 대한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684 주석궁폭파부대'라 불리는 계급도 소속도 없는 훈련병과 그들의 감시와 훈련을 맡은 기간병들...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는 구호하에 실미도엔 인간은 없고 '김일성 모가지 따기'라는 분명한 목적만이 존재해간다.




실화영화 실미도 명장면 명대사


모가지 따는 것도 그새기들 허락을 받아야

 된다잖아 세끼들아!!!


-조중사(허준호)



날 쏘고가라.


-최재현 준위(안성기)



무장공비 아님니다. 그새끼들이 왜 무장 공비야 

대한민국 특수부대 684부대원들이라니까?


-조 중사(허준호)



내 무덤에 이름 석자도 못 새긴다는거잖아

씨발죽더라도 국립묘지에묻힐줄 알았는데..

그럼 우리집 안에서 내가 제일 출세하는거 였는데..


-한상필(정재영)





국가는 나에게 684부대의 해체를 명했다.


-최재현 준위(안성기)




무장공비? 요즘은 무장공비한테도 

김일성 모가지 따오라고 시키나보지?


-찬석(강성진)



일발 즉사할 수 있는 부위는 머리하고 심장,

 그리고 거시기죠!


-원희(임원희)




죽여도 좋고 패도 좋습니다.

평앙에만 보내 주십시요.


-강인찬(설경구)




이봐요, 아주머니 울고 싶으면 울라고 냅두세요. 

애들은 원래 울면서 크는건데 뭘 굳이 말리고 그래요?


-원상(엄태웅)






대한민국 만세 ! 조국통일 만세 ! 684 특공대 만세 !


-최재현 준위



비겁한 변명입니다!


-강인찬(설경구)


지금까지 실화영화 

실미도의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를

보셨는데요.


재밌게 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특수부대가

실제로 존재했었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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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발키리 줄거리 명대사 히틀러 실화영화
실화영화 작전명발키리(Valkyrie , 2008) 줄거리 명대사 히틀러 실화영화 주연 및 출연- 톰 크루즈(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 감독- 브라이언 싱어 작전명발키리 줄거리 강직한 성품의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과 국민을 위하는 충성스런 장교이지만 히틀러가 독일과 유럽을 파멸시키기 전에 누군가 그를 막을 방법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북 아프리카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슈타펜버그 대령은 독일 사령부로 발령을 받으면서 권력 최상위층까지 숨어있는 비밀 저항세력에 가담,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한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게 된다. 히틀러가 비상시를 대비해 세워놓은 일명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 전복을 계획하는 것. 전 세계의 미래와 수백만의 안위,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숨이..
작전명발키리 줄거리 명대사 히틀러 실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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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 작전명발키리(Valkyrie , 2008)

줄거리 명대사 히틀러 실화영화


주연 및 출연- 톰 크루즈(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


감독- 브라이언 싱어



작전명발키리 줄거리


강직한 성품의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과 국민을 위하는 충성스런 장교이지만 히틀러가 독일과 유럽을 파멸시키기 전에 누군가 그를 막을 방법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북 아프리카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슈타펜버그 대령은 독일 사령부로 발령을 받으면서 권력 최상위층까지 숨어있는 비밀 저항세력에 가담,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한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게 된다. 히틀러가 비상시를 대비해 세워놓은 일명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 전복을 계획하는 것. 



전 세계의 미래와 수백만의 안위,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숨이 달린 위험한 작전 최전선에 서게 된 슈타펜버그 대령은 히틀러를 직접 암살해야하는 긴박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작전명발키리 명대사 명장면


Long live sacred Germany!

(독일이여 영원하라!)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탐 크루즈)



비정상적인 시대에는 비정상적인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클라우스 본 스타우펜버그(톰크루즈)



히틀러는 정신병자야.


-루드비히 벡(테렌스 스탬프)



폭탄이터지기까지 10분. 바리케이트통과 1분..

이동2분..벙커도착1분..그리고 6분간탈출..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지금은 우리를 처형하지만 3개월 후에는 

성난 독일국민들에게 산채로 

거리를 끌려다니게 될거다.


-에르빈 폰 비츨레벤(데이빗 쇼필드)



우린 그와 다르다는걸 전세계에 보여줘야되.


-트레스코프대령(케네스 브래너)





간단한 타박상을 입었을뿐 별부상은 없습니다...


-아돌프 히틀러



'뭐든지 하겠습니다.'


-베르너 폰 헤프텐(제이미 파커)



바그너의 음악을 이해하지 못하면

 국가 사회주의를 이해하지 못하지.


-아돌프 히틀러(데이빗 밤버)



아브라함에게는 10인의 의인만 있어도 소돔을 

구할수 있었지만 독일은 의인 1명이면 충분해.


-루드비히 벡(테렌스 스탬프)




행동하지 않고는 결과 또한 없습니다.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몸이 불편하셔서 옷갈아입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네.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지금까지 실화영화 작전명발키리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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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명대사 줄거리 OST 미제사건 실화영화
살인의 추억(Memories Of Murder , 2003)명대사 줄거리 OST 명장면 주연 및 출연- 송강호(박두만 형사), 김상경(서태윤 형사) 감독- 봉준호 장르-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미제사건 실화영화)살인의 추억 줄거리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변희봉 분)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송강호 분)과 조용구(김뢰하 분),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김상경 분)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
살인의 추억 명대사 줄거리 OST 미제사건 실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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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Memories Of Murder , 2003)

명대사 줄거리 OST 명장면


주연 및 출연- 송강호(박두만 형사), 김상경(서태윤 형사)


감독- 봉준호


장르-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미제사건 실화영화)


살인의 추억 줄거리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변희봉 분)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송강호 분)과 조용구(김뢰하 분),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김상경 분)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지만,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은 처음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용의자가 검거되고 사건의 끝이 보일 듯 하더니, 매스컴이 몰려든 현장 검증에서 용의자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구반장은 파면 당한다.



  수사진이 아연실색할 정도로 범인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살해하거나 결박할 때도 모두 피해자가 착용했거나 사용하는 물품을 이용한다. 심지어 강간사 일 경우, 대부분 피살자의 몸에 떨어져 있기 마련인 범인의 음모 조차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 후임으로 신동철 반장(송재호 분)이 부임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박두만은 현장에 털 한 오라기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근처의 절과 목욕탕을 뒤지며 무모증인 사람을 찾아 나서고, 사건 파일을 검토하던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낸다.



  선제공격에 나선 형사들은 비오는 밤, 여경에게 빨간 옷을 입히고 함정 수사를 벌인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돌아오는 것은 또다른 여인의 끔찍한 사체. 사건은 해결의 실마리를 다시 감추고 냄비처럼 들끊는 언론은 일선 형사들의 무능을 지적하면서 형사들을 더욱 강박증에 몰아넣는데.





살인의 추억 명대사 명장면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냐????


-박두만(송강호)



불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아??


-백광호(박노식)



이것봐요, 서류는 거짓말 안한다니깐요.


-서태윤(김상경)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내가 또 왜 이러나~ 

하면서도 언제 또 이럴 수 있나~


-조병순(류태호)



그래, 내가 죽였다, 내가 다 죽였다, 이 말이 듣고 싶은 거지?


-박현규(박해일)



지랄들 하고있네 논두렁에 꿀쳐발라놨냐 

다 코를 박고 지랄이야!


-박두만(송강호)



아 이새끼....머리좋아! 영리해!


-박두만형사




















아저씨들.. 죄 없는 사람들 잡아다가 족치는거, 

동네 애들도 다 알아요..!


-박헌규(박해일)



너 지난 7월에 박보희랑 사귀다 차였지?

 맞네요? 이 샹X의새끼 모자 벗어 이 새끼야.


-박두만 형사



저기, 고기 좀 드시고 말씀하세요..


-박두만형사



거 사람을 못알아봐서 어떡해 형사가


-서태윤형사(김상경)





에헤 ~~ 거참 거 노인네.


-박두만



이거 나이키가 아니고......나이스구만.


-서태윤형사(김상경)



밥은 먹고 다니냐?




뭐랬더라? 맞어, 옛날에 여기서 

자기가 했던일이 생각나서 

진짜 오랜만에 한번 와봤다. 이랬는데?


-마지막 엔딩 여자(정인선)



지금까지 살인의 추억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이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럼 영화에서 사용된 OST도 함께 살펴보죠.



살인의 추억 OST


Memories of Murder OST - Sunny Day



Memories of Murder OST - Main Titles



Memories of Murder OST - Faces


지금까지 영화 살인의 추억 명대사

명장면 줄거리 그리고 OST까지 모두 살펴봤습니다.


미제사건으로 남은 화성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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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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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영화 추천! 가끔은 현실이 더 영화 같다.
실화영화 추천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실화영화를 추천해드릴까 합니다.보신 작품도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추천해드릴 작품은 4가지입니다. 1. 스포트라이트Spotlight, 2015 세상을 바꾼 최강의 팀플레이!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 내 ‘스포트라이트’팀은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취재한다. 하지만 사건을 파헤치려 할수록 더욱 굳건히 닫히는 진실의 장벽. 결코 좌절할 수 없었던 끈질긴 ‘스포트라이트’팀은 추적을 멈추지 않고, 마침내 성스러운 이름 속에 감춰졌던 사제들의 얼굴이 드러나는데… ‘스포트라이트’팀이 추적한 충격적인 스캔들이 밝혀진다! 2.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The Revenant, 2015 전설이 된 한 남자의 ..
실화 영화 추천! 가끔은 현실이 더 영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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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 추천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실화영화를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보신 작품도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추천해드릴 작품은 4가지입니다.




1.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


세상을 바꾼 최강의 팀플레이!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 내 ‘스포트라이트’팀은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취재한다.  하지만 사건을 파헤치려 할수록 더욱 굳건히 닫히는 진실의 장벽. 결코 좌절할 수 없었던 끈질긴 ‘스포트라이트’팀은 추적을 멈추지 않고, 마침내 성스러운 이름 속에 감춰졌던 사제들의 얼굴이 드러나는데… 


 ‘스포트라이트’팀이 추적한 충격적인 스캔들이 밝혀진다!





2.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The Revenant, 2015


전설이 된 한 남자의 위대한 이야기!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사냥꾼인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 당해 사지가 찢긴다.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톰 하디)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 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존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3. 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



영혼을 움직이는 선율! 전 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극!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은 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하다 폭격을 당한다. 이후 유태인인 스필만과 가족들은 게토에서 생활하지만, 결국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된다.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보내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스필만은 허기와 추위, 고독과 공포 속에서 마지막까지 생존을 지켜나간다. 나치의 세력이 확장될 수록 자신을 도와주던 몇몇의 사람마저 떠나자 완전히 혼자가 되어 자신만의 은신처에서 끈질기게 생존을 유지하는 스필만. 어둠과 추위로 가득한 폐건물 속에서 은신생활 중 스필만은 우연찮게 순찰을 돌던 독일 장교에게 발각되고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주가 될 지도 모르는 순간, 온 영혼을 손끝에 실어 연주를 시작하는데….


**2002년 작품입니다. 동명작품들이 있어서 헷갈리실 수도 있어요.





언터쳐블, 1%의 우정

Intouchables, Untouchable, 2011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



지금까지 실화영화 추천을 해드렸는데요.

최대한 안보셨을 것 같은 작품만 골라봤는데

영화 좀 보시는 분들이라면 다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최근 많이

개봉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현실이 영화보다 무서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부디 올해는 멜로영화처럼 따뜻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 마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하단의 공감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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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명대사 명장면 실화영화추천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터미널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톰 행크스와 할리우드 섹시스타 캐서린 제타존스가 주연을 맡았고 거장 중에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입니다. 더 대단한 것은 이 영화의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인데요. 실제 공항에 갇혀서 나가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네요. 그럼 실화영화 터미널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터미널명대사 명장면 아~ 제가 말을 잘못 이해했어요. 발음이 둘다 비슷하거든요~ "아빠" 하고 "염소" 하고~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 그 남자 염소 많이 사랑해. -빅터 나보스키 톰:당신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뭔가가 있다고 했죠? 맞아요 우린 모두 뭔가를기다리죠. 아멜리아 워렌:당신은 뭘 기다리고 ..
터미널명대사 명장면 실화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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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터미널 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톰 행크스와 할리우드 섹시스타

캐서린 제타존스가 주연을 맡았고

거장 중에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입니다. 


더 대단한 것은 이 영화의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인데요.

실제 공항에 갇혀서 나가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네요.


그럼 실화영화 터미널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터미널명대사 명장면



아~ 제가 말을 잘못 이해했어요. 

발음이 둘다 비슷하거든요~ "아빠" 하고 "염소" 하고~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



그 남자 염소 많이 사랑해.


-빅터 나보스키



톰:당신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뭔가가 있다고 했죠?


맞아요 우린 모두 뭔가를기다리죠. 


아멜리아 워렌:당신은 뭘 기다리고 있나요? 


톰:당신이요..당신을 기다리고있소..


-빅터 나보스키& 아멜리아 워렌(캐서린 제타존스)



나이키 슈즈 어디가서 사요?


-빅터 나보스키



사람들은 모두 기다리는 이유가 있다...


-아멜리아 워렌


Sometimes you have to ignor 

the rules and concentrate on the people.


가끔씩은 규정에서 벗어나 사람의

동정심을 살펴야 한다.


--써먼(배리 샤바카 헨리)



나 이제 집에가요.


-빅터 나보스키



저 문 보이죠? 미국으로 통하는 문이지요. 

돌아서요. 뉴욕엔 눈이 오니까 이게 필요할 거요. 


행운을 빌어요.


-써먼




지금까지 실화영화 터미널명대사 명장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영화에서 딱히 악역은 없습니다.

규정대로 쫓아내려 하는 공항관계자가

유일하게 비춰지는 악역이라면 그것이겠네요. 


영화터미널은 마치 인생의 축소판과

같습니다. 따뜻한 인간애도 느껴지고요.


각박한 일상에 힘드신 분들에게는

힐링영화가 될 수 있겠네요.

다들 행복합시다-.


다음에는 영화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명대사

명장면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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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명대사&명장면 실화영화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에비에이터명대사 명장면을 뽑아봤습니다. 디카프리오 시리즈 최종 포스팅입니다~ 다음에는 대배우 톰행크스의 작품들 명장면과 명대사 포스팅을 시리즈로 실어볼까 합니다. 아마 영화 에비에이터를 아시는 분들을 많지 않을텐데요. 이 역시 실화영화로 하워드휴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완벽주의자이자 영화계의 마이다스 그리고 비행기 생산까지.. 버라이어티한 그의 인생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엄청난 연기력까지.. 일단 각설하고 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에비에이터명대사 명장면 "난 타고난 완벽주의자라 뭐든 완벽하지 않은 조건에서 하는 일은 못 견딥니다." -하워드 휴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실패는 당신의 언어가 아니에요.... -에바 가드너..
에비에이터명대사&명장면 실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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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영화에비에이터명대사 명장면을

뽑아봤습니다. 디카프리오 시리즈

최종 포스팅입니다~


다음에는 대배우 톰행크스의 작품들

명장면과 명대사 포스팅을 시리즈로

실어볼까 합니다.


아마 영화 에비에이터를 아시는

분들을 많지 않을텐데요. 이 역시

실화영화로 하워드휴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완벽주의자이자 영화계의 마이다스

그리고 비행기 생산까지..


버라이어티한 그의 인생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엄청난

연기력까지..


일단 각설하고 명대사와 명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에비에이터명대사 명장면



"난 타고난 완벽주의자라

 뭐든 완벽하지 않은 조건에서 

하는 일은 못 견딥니다."


-하워드 휴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실패는 당신의 언어가 아니에요....


-에바 가드너(케이트 베겐세일)



Don't tell me I can't do it.

Don't tell me it can't be done!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워드 휴즈



내가 찾는것은 거기에 없다.


-하워드 휴즈



저는 바람둥이일찌는 몰라도 

거짓말쟁이는 아닙니다.


-하워드 휴즈



Give me the blueprint.

 Give me the blueprint... 

Give me the blueprint...


-하워드 휴즈(미쳐가는)



하워드, 당신은 나와 결혼하기엔

넌 지금 너무 미쳤어.


-에바 가드너



the way of the future, 

the way of the future, 

the way of the future.

the way of the future..

(미래로 가는길)


-하워드 휴즈



지금까지 영화에비에이터명장면과

명대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기론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에서 

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탔지만

엄청 돌고 돌아 왔네요.


고생했어요. 디카프리오~

그럼 다음에는 톰행크스 주연작

다빈치코드명대사 명장면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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