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인류를 바꾼 위대한 발명품을

모아봤습니다. 각 조사마다 순위가 달라

객관적으로 가장 많이 랭크되는 순서로

순위가 조정되었습니다!

그럼 어디 살펴볼까요?

인류를 바꾼 위대한 발명품 10위부터 1위

10위 시계

발명가-아낙시만드로스(추측)

시간을 계측하여 약속을 잡고, 

순서를 만들었죠. 

시계가 없었다면 이만큼 진보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드네요.

9위 칼(나이프)

발명가-???

인류가 최초로 만들어낸 연장이자, 무기입니다.

사냥을 통해 생명연장을 가능케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도구로 인간이 지구에

생겨난 이래 가장 중요한 연장입니다.

8위 페니실린

발명가- 알렉산더 플레밍

과거에는 위생적으로 지금보다

깔끔하지 못했고, 크고 작은 질병에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플레밍이 개발한 인류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은 비약적인 생명연장이 가능케

만들어주었죠.

7위 나사(볼트와 너트)

발명가- 아르키메데스

기계를 구성하는 최소 문명 단위로,

볼트하나만 빠져도 기계가 멈춰버리는 

일이 생기죠. 지금도 기계의 베이스로

들어가는 부품으로 비약적인 기계문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6위 도르래

발명가- 아르키메데스

작은 힘의 값으로 큰 힘값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도르래입니다. 

도르래가 발명된 이후 건축업에 큰 영향을

주어 기존의 목조건물을 높고 튼튼한

건물로 발전시켰습니다.

5위 도자기

발명가 ???

과거에는 음식물을 저장할 곳이

없었기 때문에 사냥 성공여부에 따라

한 가족의 존폐가 달렸었습니다.

하지만 도자기, 토기 등 저장 그릇들이

개발되며 음식물 저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4위 달력

발명가 ???

1년에 달, 날짜와 요일을 구분토록 하고,

전세계가 이를 공유하여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예방하였습니다.

인류 또한 체계적인 달력에 맞춰

계획과 목표, 달성으로 한 단계 

진보할 수 있었습니다.

3위 문자

발명가 ???

우리나라의 경우 세종대왕님께서 문자를

만드셨지만, 세계 어느 문자도 개발자를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문자가 나오므로써, 생각을 기록하고

각종 연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위 종이

발명가 - 채륜

문자가 쉽게 쓰이고, 보존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것이 바로 종이입니다.

쌓아올린 방대한 지식의 발전에

기반이 되는 것이죠.

정보의 기록은 인간의 발자취입니다.

1위 바퀴

발명가 ???

인간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발명품은

바로 바퀴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동수단인 자동차에도 바퀴가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이며, 과거에도 마차 등을 이용하여

운송 수단이 만들어지게 한 기본 발명품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를 바꾼 위대한 발명품 

10위부터 1위까지 모두 살펴보셨는데요.

재밌게 보셨나요?

저는 종이나 문자가 1위가 될 줄 알았는데

바퀴는 아예 생각도 못했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바퀴가 없었다면 이런

발전이 가능하긴 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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