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영화명대사 모음 판타지영화추천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어제말씀드린대로 영화 반지의제왕 명대사모음을 살펴보도록할게요!! 21세기 영화사에 최고의 판티지영화로 뽑히는 영화이니 만큼 명대사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럼 어디 살펴볼까요? 반지의제왕 명대사 모음 I see in your eyes the same fear that would take the heart of me. 제군들의 눈동자에서 나도 느꼈던 공포를 보았노라 A day may come when the courage of men fail, 인간의 용기가 몰락하는 순간이 온다고 하더라도, when we forsake our friends, and break all bonds of fellowship, 우리가 원정대 친구들을 포기해서 결속이 깨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but ..
반지의제왕 영화명대사 모음 판타지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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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은 어제말씀드린대로

영화 반지의제왕 명대사모음을

살펴보도록할게요!!


21세기 영화사에 최고의

판티지영화로 뽑히는 영화이니

만큼 명대사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럼 어디 살펴볼까요?



반지의제왕 명대사 모음



I see in your eyes the same fear that would take the heart of me.

제군들의 눈동자에서 나도 느꼈던 공포를 보았노라


A day may come when the courage of men fail,

인간의 용기가 몰락하는 순간이 온다고 하더라도,


when we forsake our friends, and break all bonds of fellowship,

우리가 원정대 친구들을 포기해서 결속이 깨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but it is not this day. 

지금은 그때가 아니다.


This day, we fight! 

바로 오늘, 우린 싸운다!


-아라곤(비고모텐슨)




가장 중요한 것은 너에게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단다. 프로도.


-간달프(이안 맥켈런)




금이라고 해서 모두 빛나는 것은 아니며 

방황하는 자가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강한 자는 나이 들어도 시들지 않으며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한다


-아라곤




이 반지가 제게 오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예 이 모든게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프로도(일라이저 우드)




나는 활로 지켜드리겠소.


-레골라스(올랜드블룸)





"프로도를 위하여"


-아라곤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지 않은,

 어쩔수 없는 일을 겪게 된단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럴 때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것뿐이지"


-간달프




자네를 따르려고 했었어. 

형제여.... 나의 대장...

나의 왕...


-보르미르(숀 빈)




누군가에게 죽음을 선고할때 너무 확신을 가지지 마라.


-간달프


지금까지 영화 반지의제왕 명대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짧고 굵은 대사들이 많네요.


놓인 상황을 두고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대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실 땐 아무래도

덜 감동적이거나 와닿지 않는

부분이 충분히 있을 수 있겠네요.


이번 주말에 판타지영화 추천하자면

저는 주저않고 반지의 제왕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다시 한번 재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영화명대사 모음은 영화 레옹으로

포스팅하도록 해드릴게요!


다들 추운날씨에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뵈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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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 캐릭터를 분석해보았다.
얼마전에 아-주 오랜만에 영화 반지의 제왕을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나온지라 극장에서 못봤던 것이 정말 아쉽네요. 10년도 지난 지금도 이를 뛰어넘는 대작이 아직 없으니 꼭 다시 극장에서 재상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인 프로도와 빌보아저씨입니다. 반지 덕분에 늙지도 않고, 건강한 삶을 유지했었습니다. 하지만 간달프에게 딱걸리며 반지를 포기하게 되고, 결국에는 엘프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우리 착한 샘. 바보같은 샘. 이름도 쌤쌤 입에 착착 달라붙는게 그냥 들어만 봐도 착한 친구 같습니다. 프로도가 반지의 욕망에 빠지지 않도록, 그리고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악동 듀오 팝핀과 메리까지 더해져 호빗 반지원정대 풀파티가 완성되었습니다. 항상 사고뭉치 팝핀은 얄..
영화 반지의 제왕 캐릭터를 분석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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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주 오랜만에

영화 반지의 제왕을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나온지라

극장에서 못봤던 것이 정말 아쉽네요.


10년도 지난 지금도 이를 뛰어넘는

대작이 아직 없으니 꼭 다시

극장에서 재상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인 프로도와 빌보아저씨입니다. 

반지 덕분에 늙지도 않고, 건강한

삶을 유지했었습니다. 


하지만 간달프에게 딱걸리며

반지를 포기하게 되고, 

결국에는 엘프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우리 착한 샘. 바보같은 샘.

이름도 쌤쌤 입에 착착 달라붙는게

그냥 들어만 봐도 착한 친구 같습니다. 


프로도가 반지의 욕망에 빠지지

않도록, 그리고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악동 듀오 팝핀과 메리까지

더해져 호빗 반지원정대 풀파티가

완성되었습니다. 


항상 사고뭉치 팝핀은 얄밉지만

다시 보니까 이 친구가 없었더라면

극전개가 안돼더라구요.


그 얄미운 실수마다 결정적인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사건이 진행되어 긴장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고로 팝핀갓.




무병장수의 쌈꾼 아라곤입니다.

왕의 핏줄이자. 특이한 집안내력?으로

거의 90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보다

강하고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죽지 않는 불멸의 요정 아르웬과 러브라인이며,

왕가의 명예를 드높이고자 이번 원정대에

합류하게 됩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은 두 가지 플롯으로

흘러가는데 하나는 그 세계관의

전쟁서사시와 판타지적인

호빗 운반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그 중 전쟁서사기에서 주인공의 역할을

하는 인물이 아라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아르웬은 이쁩니다.

그래서 얘가 제일 부럽습니다.  



생각해보니 얘가 제일 부럽습니다.

잘생긴거좀 보세요.

등장할 때 진짜..요정이 있다면

저렇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싸움도 잘합니다. 눈 위도 걷고요.

물 위도 걸어요. 그리고 술도 잘마십니다.


완벽체입니다. 영화에서는

눈요기와 액션씬 하이라이트를 맡고

있습니다. 멋남입니다.



스틸컷이 무슨 환갑의 파이터처럼 나왔네요.

사실 파이터가 아니라 마법사입니다.


원정대가 혼란을 겪을 때마다

중심을 잡아주고, 현명한 결정을

돕는 인물입니다. 


고대전설 몬스터 발록을 막기 위해

한 몸을 받칩니다. 


2편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반지를 쫓는 과거의 왕들입니다.

인간의 권력 욕심의 상징이랄까요.


반지를 끼거나 큰 길에서 반지를

지니고 있으면 득달같이 나타나죠.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죽지도

산자도 아닌 다른 무언가의 형태입니다.

욕심없이 삽시다 여러분. 



이 친구가 빠지면 되나요

영화 반지의 제왕은 본적없어도 아직도

골룸하면 왠만한 분들이라면 다 알죠.


중독성 있는 캐릭터와 자폐증상이

심해져 본인 안에 또다른 자아가

몇 개씩이나 지니고 있는..


어떻게보면 불쌍한 캐릭터죠.

스미골은 착하지만

그 안에 몇몇은 잔인하고, 교활합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호빗 원정대

스토리에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뚜둥- 아르웬느님입니다. 

등장할 때 진짜 예쁘십니다.


그리고 나즈굴과의 추격씬에서

멋진 컷도 있구요.


제대로 스토리도 소개못해드리고

캐릭터 소개만 해드렸는데

이렇게 포스팅이 가득찼네요.


아직까지 영화 반지의 제왕을

못보신 분이 있다면 꼭 한번

그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선 굵은 캐릭터들이

벌이는 이 영화는 3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이 정말 짧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주니까요. 


그럼 다들 행복하자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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