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노하우 잘보는 방법 BEST5

1대1 면접은 약간 부담이 덜하지만

1대 多 면접은 정말 떨리는 부분이 많죠.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보여지기 때문에

감정적인 컨트롤이 안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심호흡을 한번하고, 면접관들의

눈을 한번씩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컨택은 평균 3초 이상이 좋으며,

짧게 짧게 훑어보는 식으로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눈을 보고 말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큰 신뢰를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버릇처럼 말 끝을 흘리는 분들이 있죠.

'공부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인턴하면서 배웠던거라...'

등등 

말끝을 명확하게 해주는 것이

더 자신감 있어보이는 것은 물론 

말한 것이 정말 진실되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다듬어주는 것이 좋으며

-요. 보다는 했습니다, 입니다로 

쓰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스마트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미소를 띄며 대답하는 사람의 모습은

듣는 면접관들의 마음도 굉장히

편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또한 호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인상으로 기억될 수 있죠.

면접도 결국엔 내가 상품이 되어

구매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함입니다.

성능이 곧 스펙이 되고, 외관이 결국

디자인적인 요소가 되는 것이죠.

외관을 더욱 돋보이기 위해서는

미소가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지 할 수 있습니다'

'맡겨만 주시면..'

이러한 뻔한 대답과 사실 아무거나

시킬 수 없는 면접관들의 입장에서는

저러한 답변은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오히려 단점을 당당히 말하는 것이 중요한대요.

자신의 장단점을 이야기할 때

단점을 먼저 말하고 장점을 나중에

말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장점이 더 각인이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앞서말한 단점을 상쇄하는 장점을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나 하고싶은 말씀있나요?

대부분 면접을 마칠 때 관계자들이 묻는

질문들인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면접자들은 없다고 하거나

급한 마음에 전혀 쓸떼없는 질문을 합니다.

'야근이 많나요?'

'회식 자주하나요?'

'명절 보너스는 얼마정도..?'

야근과 회식 물론 개인이 회사에 속하면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될 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자리에서 할만한 질문은

아닐거라 봅니다. 

가장 좋은 질문이

'제가 입사하게 되면 어떤 일부터 시작하게 될지'

'입사 후 어떤 포지셔닝을 맡는 것이 좋을지'

'업무 데드라인이 빡빡한 편인지'

등등 입사 후 업무에 관심을 보이는 질문을

하게될 경우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주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가장 기본적인 것 중하나가

바로 '인사'인데요.

면접이 끝나고 안녕히계세요. 보다도

'면접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등 따뜻한 인사를 건네주는 것도

면접 노하우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면접잘보는 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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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