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전시회 사진 모음-DDP

얼마전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루이비통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부는 찍을 수 없었지만

찍은 것 중 괜찮은 것은 보여드릴게요~

 루이비통 전시회 사전예약방법은

아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입구부터 뭔가 웅장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루이비통 전시회에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원래 디자인적으로 특화된 것이 아닌

초기 브랜드 모토는 '실용' 그 자체였습니다.

침대로 변하는 가방, 모든 피크닉 물건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가방 등등

가장 쇼킹했던 것은 슈즈가방인데

그 당시 저런 발상을 하고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

루이비통 전시회에서는

15세기 루이비통이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발전해오는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자주보던 그런 디자인의 

가방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죠.

70-80년대 한국에 소개된 루이비통입니다.

가장 갖고 싶었던 아이템

루비이통 향수케이스.

해리포터 ST.

단단하고 무뎌보이는 디자인을

추구하던 루이비통이 서서히 디자인적인

요소를 주고 색감을 입히는 모습입니다.

의상들 역시 세련되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기는 포기 못했는지

아직까진 말그대로 가방의 임무에 

충실한 모습이네요.

여행을 위해 태어난 가방들입니다.

캐리어 가방에 시초가 될 수 있겠네요.

저는 사실 명품이라는 것에 대한

선입견이 조금은 있었는데

왜 이름이 났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런 앞서가는 발상과 기술이라면

그 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안 요원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사진찍을 때 뭔가 눈치가 보였다는 것을

빼면 아주 재밌었습니다.

뒤에 사람이 밀리진 않는지 확인하고

여유로울 때만 촬영했습니다.

루이비통 전시회를 다 관람하시고

나오는 문 앞에서 스탭분이 카톡 이모티콘 쿠폰을

나눠준답니다.

뒤편에 번호가 있습니다.

이제 그럼 루이비통 전시회

사전예약방법을 알아볼까요?

>>루이비통 전시회 사전예약<<

 사이트 바로가기

위에 링크를 가시면 만나보실 수 있는

화면인데요. 스크롤을 조금 내리시면 바로 

신규예약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예약없이 갈 경우 최대 2시간은 기다리셔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예약하시고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루이비통전시회 및 사전예약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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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