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오늘부터 톰행크스 출연작 명대사 그리고

명장면을 시리즈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기념비적으로 영화 다빈치코드명대사 명장면을

꼽아봤습니다. 

최근에 다빈치코드3 인페르노도 개봉해서

꽤나 호응을 얻었던 시리즈물인데요.

2006년 작품이군요.

젊은 톰행크스 얼굴에 놀라시면

안됍니다.

자 그럼 어디 살펴볼까요?

영화다빈치코드 명대사 명장면 

그녀의 입구를 지키는 칼날과 잔. 

대가들이 사랑하는 예술로 치장한 

그녀가 누워 있노라.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마침내 그녀는 안식을 취하노라.

-로버트랭던( 톰 행크스)

난 신의 메신저다.

-사일러스(폴 베타니)

눈은 마음이 보고싶은곳을 본다.

-로버트랭던

뉴턴의 무덤에는 단 하나의 구가 없었어요.

소피, 그가 만유인력을 깨우치게 해준것 말이에요.

 A.P.P.L.E.

-로버트랭던

성배를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성배가 자네를 찾을걸세.

-리 티빙(이안 맥켈런)

간달프아저씨 반갑소.

"용서는 신이 내린 가장 큰 선물."

-비솝(알프리드 몰리나)

예수님이 신이냐 신이 아니냐 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죠?

진실이 밝혀져야만 인류가 자유로워져..

-티 리빙(이안 맥켈런)

지금까지 인류는 철저히 속아왔어!

-리 티빙(이안맥켈런)

예수가 인간이었는지 신이었는지는 

중요하지않아...인간은 위대하니까

-로버트랭던(톰행크스)

지금까지 영화다빈치코드 명대사를

살펴보았는데요. 흥미로우신가요?

개봉당시 기독교근본을 흔든다고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저와 같은

무종교인이 봤을 때는 충분히

흥미롭고 보는 내내 신선한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니

만큼 어느정도 알려진 내용이기에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무리없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손꼽히는 미스터리영화

다빈치코드명대사 명장면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영화 허드슨강의 기적

명대사 명장면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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