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연금 수령액 보너스 일시금 올림픽
금메달 연금 수령액 보너스 일시금 올림픽 바로 오늘 평창올림픽이 상황리에 폐막식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메달 갯수를 갱신하고 당당히 종합 7위에 랭크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연봉이나 연금액과 보너스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오늘 알아보도록 할게요. 금메달 연금점수 90점 월 100만원 or 일시금 6,720만원 포상금 6,000만원 예술·체육요원 복무 은메달 70점 월 75만원 or 일시금 5,600만원 3,000만원 동메달 40점 월 52만 5천원 or 일시금 3,920만원 1,800만원 연금이나 보너스를 선택하여 성과금을 얻을 수 있는데, 만약 올림픽 2연패라면 1차 금메달에서 연금을 선택한 선수가 다시 연금을 선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즉, 보너스액만 수령이 가능하다는 것이지..
금메달 연금 수령액 보너스 일시금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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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연금 수령액

 보너스 일시금 올림픽


바로 오늘 평창올림픽이 상황리에 폐막식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메달 갯수를 갱신하고

당당히 종합 7위에 랭크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연봉이나

연금액과 보너스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오늘 알아보도록 할게요.




금메달

연금점수

90점


월 100만원 or 일시금 6,720만원


포상금 6,000만원


예술·체육요원 복무


은메달


70점


월 75만원 or 일시금 5,600만원


3,000만원


동메달


40점


월 52만 5천원 or 일시금 3,920만원


1,800만원



연금이나 보너스를 선택하여 성과금을 얻을 수 있는데,

만약 올림픽 2연패라면 1차 금메달에서 연금을 선택한

선수가 다시 연금을 선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즉, 보너스액만 수령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일시금+ 포상금까지 더해져 1억 2천만원 이상의

성과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도 제하고 실수령액이니 두둑하긴 하지만

4년간의 피땀어린 노력끝에 쟁취한 결과이기 때문에

돈보다는 선수들의 명예가 가장 크겠죠.



신이 주는 선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날의 컨디션과

실수 여부에 따라 메달의 주인공이 바뀌기도 하는

올림픽은 보는 또다른 맛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4년 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나 만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우려와 달리 성공적으로 개최에 성공하여

기쁘기도 하네요.


올해의 종목은 컬링과 스켈레톤이었지만 다음에는

더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에서 빛을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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