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연봉 및 이적료 

부인 주아민 결혼

K리그를 점령하고, 성공적으로 

독일 유럽무대로 자리를 옮겼으나 

거듭되는 부상으로 좀처럼 예전에 폼을 찾지

못하고 있는 구자철은 꾸준히 노력중인

우리 국가대표선수중 하나인데요.

'구글거림'으로 선수들이 놀릴만큼

항상 어른스러운 말을 자주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구자철선수의 연봉 및 이적료

그리고 주아민씨와 결혼소식도 알아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구자철 연봉은 얼마?

현재 구자철선수는 2019-20시즌까지 

독일 1부리그 아우크스부르크에 계약되어 있으며,

현재 약 25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뛰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전수당과 경기 포인트 수당에 따라서

약 30억원 내외를 수령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구자철은 마인츠에서 15-16시즌

500만 파운드(약 70억)로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에 성공했는데요.

잔부상이 많아서 장점이 많이 퇴색됐지만,

기술도 좋고, 무엇보다 투지가 넘쳐서

팀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구자철 주아민 결혼>

구자철 부인 주아민씨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으로

별다른 방송이나 연예계인물이 아닌 

일반인으로 구자철과 인연이 닿아

결혼까지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올해로 결혼 5년차로 접어든 만큼

안정적인 사랑을 하는 커플로 보여지는데요.

국가대표의 최근 행보가 좋지 않은만큼

구자철선수가 힘내줘서 러시아월드컵도 재밌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구자철 연봉 및 이적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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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