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및 지름후기

게임OST 혼자듣기 아까운 곡들 추천!

더욱많은정보 2016. 12. 10. 21:32


안녕하세요. 한반장입니다. 

최근 PC, 모바일게임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유명연예인이 CF를 찍는 일도

당연하게 받아드려지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 만큼 게임성, 그래픽이 발전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또 그 만큼 게임 OST도 점점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그냥 배경OST로

깔아두기 아까운 게임배경음악을

뽑아봤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게임OST 추천




1. 리그오브레전드OST


Imagine Dragons- Warriors

롤드컵 배경음악으로 아주 흥했던

이매진드래곤스의 워리어는

멜론차트에도 올라갈만큼 

그인기가 상당했습니다. 


롤드컵 결승에서 노래를 부른 것은

물론 이듬해 우리나라 첫 내한공연을

하기에 이르른..!


게임으로 시작된 인연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그룹 멤버들도 상당히 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2.그랜드체이스 희망


게임은 서비스가 종료됐지만.

그랜드체이스OST는 굳건히 남았습니다.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게임분야에

관심이 좀 있다면 이 곡은 한번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가사 한번보실까요?



3. 악튜러스op OST

'open your eyes'


잔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아마 게임이름부터 생소할 수도 있는데

게임의 분위기와 그래픽, 스토리와

굉장한 싱크로율이 느껴집니다. 


노래가 좋은 걸 떠나서 역시 게임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만들었느냐가 명곡으로

선택되는 이유인 것 같네요.


가사 한번보실까요?





4.테일즈위버OST- reminiscence 


피아노 선율이 대박인 곡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곡은 해외에서

노래 좀 듣는다 하는 사람들도

모두 인정해서 유명하죠~


테일즈 이곡 말고도 많은 곡들이 

게임에서만 듣기 아까워

MP3를 구해서 듣고 다니는

분들도 꽤나 계십니다. 


이번 기회에 테일즈위버 OST 전부

들어보시는 것도 귀정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거에요!




5.요구르팅OP OST


게임할때듣기좋은곡으로 뽑힌 

이 노래는 아마 유튜브에서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빠른 멜로디와 찰진비트로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게임할 때 아드레날린을 마구

분비시켜준달까요~



지금까지 게임OST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점점 더 발전해가는 게임산업을

이제는 육성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임요환, 장재호, 페이커 등.

세계 게임시장을 뒤흔드는 

걸출한 스타들을 계속해서 배출해내는

나라에서 게임산업을 키우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 게임OST

기대해보자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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